로그인 |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주문/배송조회 |   장바구니 |   고객센터
 
 
도서 월간생활성서 여정성경교재 쓰기성경 은총성경쓰기 첫영성체교재 eBook
성물


최근본상품 0

    prev
    /
    next

    장바구니 0

      prev
      /
      next

      북마크
      top
      top
      top
      top
      top
      top
      top
      top
      top
      top
      top
      top
      상품번호 : 18929
       
      10%
      그리스도를 따르는 완덕의 길
      가시 속의 장미 / 가톨릭출판사
      판매가 12,000원  할인내역
      할인내역

      구분 할인
      기본할인 1,200원
      10,800
      무이자할부
      무이자할부 카드안내 X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적립금 324원
      배송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가시 속의 장미
      저자, 역자, 출판사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 강대인 / 가톨릭출판사
      크기 127mm X 188mm
      쪽수 168쪽
      제품 구성
      출간일 2020-02-21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글쓴이, 옮긴이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 강대인
      크기 127mm X 188mm
      쪽수 168쪽
      출간일 2020-02-21
      출고예상일 서원운영일 기준 36시간 이내 발송 가능
      수량
      총 상품금액 10,8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하느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길잡이

      유혹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일상에서 생기는 예기치 못한 상황, 힘든 인간관계, 그 밖에 많은 이유들로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울 수 있다.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며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고 고해성사를 해도 부정적인 마음이 한순간에 사라지지는 않는다. 하느님만 바라보고 살아가겠다고 약속했음에도 결국 그분과 점점 멀어질 수 있다.

      이러한 신자들의 영성에 도움이 되고자 《가시 속의 장미 ─ 그리스도를 따르는 완덕의 길》(가톨릭출판사, 사장 김대영 디다꼬 신부)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최고의 영성 지도자로 꼽히는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의 조언을 모은 묵상집이다. 성인은 평신도들이 쉽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식을 제시함으로써 우리의 신심을 더욱 굳건히 하여 하느님께 다가가는 방법을 일러 준다.


      오늘날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가톨릭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살아가는 길을 밝혀 주는 분명한 길잡이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불행하게도 가톨릭 문화와 가톨릭 양심을 형성해 주는 경건한 신심의 위대한 관습을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고행이나 극기, 신심과 수덕 생활에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그 아름다움이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의 작품에 담겨 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그분이 보시기에 

      참 좋은 이가 되도록 돕는 묵상집

      《가시 속의 장미》를 처음 접한 사람은 그저 좋은 말이 담긴 책이라고 생각하고 금세 흥미를 잃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에 관한 평가가 여기서 그친다면 그 사람은 하느님을 향해 나아갈 기회를 놓치는 것일 수 있다.

       전통적으로 가톨릭교회에서는 하느님을 향해 나아가는 길을 크게 세 단계로 보고 있다. 정화의 길, 조명의 길, 일치의 길이 그것이다. 정화, 조명, 일치의 세 가지 길은 각각이 다른 길이 아니다. 정화를 계속해 나가며 조명의 길의 단계로 들어서고, 마침내는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게 되는 길이다. 그렇지만 말로만 듣는다면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른다. 《가시 속의 장미》에는 이 세 단계가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 자연에 사계절이 있듯 영혼에도 사계절이 있으니 한 걸음씩 진실한 마음으로 정화하며 나아가자는 짧은 글로 시작하여 마음을 성찰하고 하느님과 하나 되어 현세의 모든 고통이 끝난 뒤의 묵상까지 물 흐르듯 다루고 있다.

      저자는 영성을 실천하는 방법을 딱딱하고 어려운 말이 아니라 쉬운 말로 누구나 겪을 법한 일을 예시로 들어 설명한다. ‘날마다 우리가 만나는 일꾼들이나 정원지기 같은 사람들이 주님일 수 있다.’, ‘이웃에 관해 불만이 생기면 언제나 처음 불만을 토해 냈던 것처럼 불만을 끊임없이 말한다. 그러한 사람들은 마음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선악과를 따 먹은 아담과 하와는 하지 말라는 일은 꼭 하고 싶어 하는 사람과 같다. 이는 바로 우리가 우리의 뜻대로 하느님을 섬기려고 하기 때문이다.’, 등의 이야기다. 이는 우리가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에서 자연스럽게 영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 주님이 보시기에 좋은 이가 되게 하고, 그분과 더욱 가까워지도록 한다.


      머리말 4

       

      삶의 계절 12  

      정원지기 예수님 14  

      가시 속의 장미 17

      덕행의 선택 19  

      신심의 형태 21  

      우리 마음속에 계신 예수님 23

      마음의 평화와 겸손 25 

      성숙한 그리스도인 32 

      양심에 짓눌려 35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기 37  

      성모님의 방문 40

      영혼의 평화를 유지해야 42 

      하느님 사랑하기 45

      예수님을 모시고 다니며 47 


      글쓴이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 

      1567년 8월 21일에 프랑스 동남부 지방 사부아에서 태어나 신앙심 강하고 경건한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

      파리에 있는 예수회 대학에서 수사학과 인문학을 공부하고, 이탈리아 파도바 대학교에서 법학과 신학을 연구하였다. 1593년에 사제품을 받고, 1599년 스위스 제네바의 부교구장 주교가 되었으며, 1602년에 그 주교좌를 계승하였다. 목자와 저술가로서 모든 사람에게 신앙을 가르쳤다.

      그는 1622년 12월 28일 프랑스 리옹에서 세상을 떠나, 1623년 1월 24일 안시에 묻혔다. 1655년 알렉산데르 7세 교황은 그를 성인품에 올렸고 1877년 비오 9세 교황이 교회 학자의 칭호를 부여하였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신심 생활 입문》과 《신애론》 등이 있다.


      옮긴이 강대인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성서위원회와 전례위원회의 위원으로 일하며, 전례서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이 상품을 본 고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다른 상품


      회사소개 오시는 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안내 모바일페이지
      회사명 : 재)까리따스수녀회생활성서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0-82-05272 [사업자정보확인]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북구 덕릉로 42길 57-4
      통신판매업 신고 : 제2009-서울강북-0364호 | 호스팅제공자 : (주)가비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박상은 | 대표자 : 윤혜원
      문의전화 : 02)945-5985 / 월간지 : 02)945-5986 / 단행본 : 02)945-5987 / 신난다 : 02)945-5978 / FAX : 02)945-5988
      contact : biblelifebiz@biblelife.co.kr for more information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확인
      6~20자, 영문 대소문자 또는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