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풀어볼 문제와 신앙인의 시선을 더하여 풀어볼 총 19가지의 질문을
책으로 펴낸 나의 작은 철학 사전
율리아 크놉 작가의 책을 원래 그런 슬픔은 없다의 저자 허찬욱신부님이 번역하신 나의 작은 철학 사전은
귀여운 그림과 정리된 구성으로 초등 고학년부터 읽기 좋은 책입니다.
어른이 읽기에도 좋아서 온가족 책으로 추천하고 특히 다음주부터 시작될 여름 방학에 읽어보며 아이의 지적수준을
높여줄 책으로 방학 추천 도서로 아이에게 사주면 좋을 책으로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