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당신 안에는 하느님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니 하늘에 어울리는 품위를 갖추십시오.⠀2024/6/1/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마르코 복음 11장 27-33절“요한의 세례가 하늘에서 온 것이냐, 아니면 사람에게서 온 것이냐? 대답해 보아라.”⠀하늘과 땅 사이에서요한의 세례를 문제 삼지 않았던 무리가 예수님의 일거수일투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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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31/금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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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슬픔에게 마음을 빼앗겨 나를 위로하는 친구의 손길을 뿌리친 적은 없었나요?⠀2024/5/31/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루카 복음 1장 39-56절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슬픔에게 자리를 양보해선 안 된다고김현 작가의 『당신의 슬픔을 훔칠게요』라는 책의 한 구절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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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30/목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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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내가 받은 상처를 남에게 그대로 전달한 적은 없었나요? ⠀ 2024/5/30/연중 제8주간 목요일 ⠀ 마르코 복음 10장 46ㄴ-52절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잘 익은 상처 복효근 시인의 ‘상처에 대하여’라는 시입니다. “오래 전 입은 누이의/ 화상은 아무래도 꽃을 닮아간다// 젊은 날 내내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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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29/수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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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순교자의 후손임을 자랑한다고 말하면서, 순교자의 정신은 잊어버리고 살지는 않았나요? ⠀ 2024/5/29/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 요한 복음 12장 24-26절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 어떤 추위에도 끄떡하지 않는다 “전기장판에 누워 겨울을 난다/ 어떤 추위에도 끄떡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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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28/화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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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습관적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지는 않나요?⠀2024/5/28/연중 제8주간 화요일⠀마르코 복음 10장 28-31절“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창 안의 나를 더 좋아한다고 말해야고소한 비 냄새를 기다리며 심재휘 시인의 ‘비와 나의 이야기’라는 시를 소개합니다. “오랫동안 비를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