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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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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1년 ~ 현재, 역사적·신학적·윤리적 분석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 / 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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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
      저자, 역자, 출판사 찰스 E. 커런 / 이동화 / 분도출판사
      크기 150mm x 225mm
      쪽수 392쪽
      제품 구성
      출간일 2022-09-15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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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분도출판사
      글쓴이, 옮긴이 찰스 E. 커런 / 이동화
      크기 150mm x 225mm
      쪽수 392쪽
      출간일 2022-09-15
      출고예상일 서원운영일 기준 36시간 이내 발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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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Catholic Social Teaching
      1891-Present, A Historical, Theological, and Ethical Analysis


      현대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을 신학과 윤리학 그리고 교회사의 관점에서 포괄적으로 분석하고 비평한 최초의 해설서다. 일반적으로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은 1891년 레오 13세 교황의 회칙 「새로운 사태」에서 시작하여 현재까지의 교황 및 교도권 문헌 열두 편으로 구성된다고 여겨진다. 저자는 이 문헌들을 크게 방법론과 내용으로 나누어 연구하면서, 특히 역사적 발전과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 살펴본다.


      우리 시대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에 관한 최고의 해설과 분석


      이 책은 1891년 레오 13세 교황의 회칙 「새로운 사태」에서 시작하여 현재까지의 교황 및 교도권 문헌에 근거한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 전체를 다룬다. 덧붙여 1980년대에 나온 평화와 경제에 대한 미국 주교회의의 서한들은 일차적 원전에서 더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이러한 문헌들이 이른바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을 구성한다. 분명히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은 이런 문헌들보다 더 넓은 것이지만, 가톨릭 교회론의 맥락에서는 이러한 공식적 문헌들이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과 동일시되고 있다. 이 책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이라는 용어를 이 문헌들 전체를 가리키기 위해 사용한다. 그러나 이런 문헌들의 다양성과 차이점에 대해서도 보여 줄 것이다.


      이러한 문헌들을 상이한 세 가지 관점 또는 방식을 나누어 다룬다. 첫 번째 관점은 “가르침”의 측면을 강조한,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의 관점에서 문헌들을 바라보는 방법이다. 즉, ‘어떤 입장이 제안되었나’ 하고 묻는 것이다. 두 번째 관점은, 종종 첫 번째와 관련하여, 다양한 문헌들이 저술된 시기와 배경을 바탕으로 이러한 가르침의 역사적 발전을 조망하는 것이다. 세 번째 관점은 가톨릭 윤리학의 원리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차적 담론으로서 가톨릭 사회윤리는 사회적 가르침을 주제별, 조직적, 학문적 방식으로 연구하고자 시도한다. 문헌에 대한 조직적이고 학문적인 연구는 방법론적 측면에 중요성을 부여한다. 사회 문헌들 그 자체가 방법론을 명시적으로 발전시키지 않았다 하더라도, 방법론적 접근은 모든 문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회적 가르침 체계가 오랜 시간에 걸쳐 발전했기 때문에, 이 책은 이런 역사적 발전을 방법론과 관련하여, 그리고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이라는 주어진 입장에 대한 체계적 이해와 관련하여 고찰할 것이다.


      이 책의 주제는 1891년에 시작된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 자체다. 이 가르침은 110년에 걸친 것이기에, 저자는 특별히 역사적 발전과 변화에 주의를 기울인다. 도덕성에 관한 주제별, 성찰적, 체계적 연구를 포함하는 가톨릭 사회윤리의 관점에서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 전체를 검토해 본다. 또한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에서 발전된 주요 주제에 대해 다룬다.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의 문헌들은 우선적으로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주제들을 다룬다.


      이 책의 제1부는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의 윤리적 방법론에 대해 검토한다. 방법론 부분에서 다시 세 가지 측면으로 구분한다. 신학적 측면(1장), 윤리적 측면(2장), 교회론적 측면(3장)이다. 제2부에서는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의 내용 또는 가르침 안의 본질적 입장을 검토한다. 여기서 특별히 특정 가르침을 논리적이고 일관된 방식으로 다른 가르침과 연결시키거나 전체 가르침과 연결시켜 체계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집중한다. 4장은 다양한 주제들의 일차적 종합으로서의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의 인간학에 대해 논의한다. 5, 6, 7장은 사회적 문헌에서 경제적·정치적 가르침을 발전시키며, 어떻게 그것들이 서로 일치하는지 집중한다. 1부와 2부 모두 오랜 시간에 걸쳐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에서 발생한 중요한 역사적 발전에 대해 탐색한다.



      [책 속에서]

      이 책은 1891년 레오 13세 교황의 회칙 「새로운 사태」에서 시작하여 현재까지의 교황 및 교도권 문헌에 근거한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 전체를 다룬다. 덧붙여 1980년대에 나온 평화와 경제에 대한 미국 주교회의의 서한들은 일차적 원전에서 더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이러한 문헌들이 이른바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을 구성한다. 분명히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은 이런 문헌들보다 더 넓은 것이지만, 가톨릭 교회론의 맥락에서는 이러한 공식적 문헌들이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과 동일시되고 있다. 이 책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이라는 용어를 이 문헌들 전체를 가리키기 위해 사용한다. 그러나 이런 문헌들의 다양성과 차이점에 대해서도 보여 줄 것이다(5쪽).


      이 책의 제1장은 보편성, 창조의 선함, 중재에 대한 가톨릭의 주장이 어떻게 현대 교황의 사회적 가르침에서 신학적 방법론의 중요한 측면의 기초를 다지는지 보여 준다. 더욱 근본적으로, 이것들은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의 존재와 필요에 대한 기초를 다진다. 「사십주년」의 첫머리에서, 비오 11세는 레오 13세와 많은 가톨릭 신자가 노동 계급의 비인간적 고통을 극복하는 데 헌신했고, 그것은 그들이 “현세 재화의 분배에 있어서 너무나 널리 만연되어 있는 부당한 차별이 도저히 전지하신 창조주의 뜻에 합치한다고 믿을 수 없었”(「사십주년」 2항)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사회적이고 경제적인 사안에 가톨릭이 관여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데 있어,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중요한 것은 인간의 존엄성이며, 그 존엄성의 수호와 촉진을 창조주께서 우리 각자에게 맡기셨다”(「사회적 관심」 47항)라고 가르친다.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의 존재 자체와 세상의 정의와 평화를 위한 참여는 하느님께서 창조의 목적을 갖고 있다는 점과 인간은 이 목적에 맞갖게 활동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회적 가르침과 교회 사명의 근거에는 창조와 창조의 선함 이상의 것이 포함되었다(38-9쪽).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의 윤리적 방법론은 시대에 따라 의미 있는 변화를 겪었다. 역사적 발전에서 이러한 문헌들의 윤리적 방법론을 분석하고 비평하면서 나는 세 가지 중요한 변화와 그것의 현대적 의미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즉, 역사의식으로의 전환, 주체로서의 인간에 대한 더 큰 강조, 관계성-책임성 모델의 사용이다. 네 번째 부분에서 나는 갈등과 권력에 관한 이론과 실천을 발전시키기 위한 가톨릭 사회적 가르침의 필요성을 논의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덕적 진리의 의미에 관해 탐구하고자 한다(85쪽).



       감사의 말


       서론


      1부  방법론
       1 신학적 방법론
       2 윤리적 방법론
       3 교회적 방법론


      2부  내용
       4 인간학
       5 정치 질서
       6 경제 질서
       7 심화된 정치적 측면


       후기
       색인

      글쓴이 찰스 E. 커런

      뉴욕 로체스터 교구의 사제이자 윤리신학자다. 현재 엘리자베스 스컬록 대학교 인간 가치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가톨릭신학학회, 기독교윤리학회, 미국 신학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가톨릭 윤리신학, 사회윤리에 관한 책을 다수 집필했다. 존 코트니 머리John Courtney Murray 상을 최초로 수상했으며, The Catholic Moral Tradition Today: A Synthesis (Georgetown University Press, 1999)가 미국 가톨릭언론협회에서 수여하는 도서 부문 1등상을 수상했다.


      옮긴이 이동화

      1998년에 부산교구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고 2010년에 교황청립 그레고리오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5년부터 2021년까지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가르쳤다. 2022년부터 부산 당감성당 주임신부로 사목하면서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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