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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9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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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코 복음 묵상
      모든 사람이 나에게 복음 1 / 북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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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모든 사람이 나에게 복음 1
      저자, 출판사 이제민 / 생활성서사
      크기 149mm X 225mm
      쪽수 546쪽
      제품 구성
      출간일 2022-04-11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북랩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북랩
      글쓴이 이제민
      크기 149mm X 225mm
      쪽수 546쪽
      출간일 2022-04-11
      출고예상일 서원운영일 기준 2~3일 뒤에 발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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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복음을 선포하신 것은
      인생을 기쁘게, 의미 있게 사는 비결을 선포하신 것이다!

      명례성지 주임신부를 지낸, 마산교구 이제민 신부가 전하는
      마르코 복음서 속에 담긴 예수님의 삶과 우리의 삶

      ‘복음’이 ‘기쁜 소식’을 뜻한다는 것을 안다 해도 그 앎이 인생을 기쁘게 하지 못한다면, 복음으로 지은 옷을 입고 세상을 누빈다고 해도 내 몸에서 기쁨의 향기가 풍기지 않는다면, 그 앎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인류를 그 기쁨의 원천으로 안내하는 것이 종교의 사명이다. 종교가 이 사명에 충실하지 못할 때, 종교는 타락하고 인류는 기쁨을 잃고 혼돈을 헤매게 된다.
      마르코 복음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는 말로 시작한다. 마르코는 우리를 복음의 시작으로 안내하여 거기서 인생을 살도록 하고자 했다. 마르코 복음서를 읽으면서 우리는 ‘예수님의 복음’이 무엇인지, 예수님의 복음을 통하여 ‘하느님의 복음’이 무엇인지, 하느님의 복음을 통하여 인간이 누구이고 무엇이며, 어떻게 사는 것이 인생을 기쁘게 잘 사는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인생을 기쁘게 살기 위하여 왜 하느님을 이야기하고, 천국을 이야기하고, 예수님을 이야기하고, 그분의 십자가와 부활을 이야기해야 하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이 인생의 기쁨을 찾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예수님에게로, 예수님을 통해 하느님에게로, 하느님을 통해 만물의 심장으로 안내하는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


      [책속에서]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그 비결은 그분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시며 가지고 오신 ‘어떤’ 비책이 아니라 당신께서 이 세상을 사시면서 가난한 사람들, 온갖 질병을 앓는 사람들, 그들의 손이 자기 몸에 닿으면 자기도 불행해질까 한사코 손 밖으로 밀어내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몸소 체험하신 것입니다. 그분은 이 비결이 우리 손이 닿는 곳, 손만 내밀면 만질 수 있는 곳에 감추어져 있다고 선포하십니다. 온갖 고통에 시달리는 이 사람들이 바로 인생을 기쁘게 살게 하는 비결이라는 것입니다.
      (7쪽)

      마르코는 독자들이 복음을 깨치게 하려고 사도들의 부끄러운 과거까지 숨김없이 과감하게 보도합니다. 그분의 가르침뿐 아니라 그분의 인격과 그분의 삶에 빠져든 사도들의 삶과 그들의 인생을 변화시킨 원천에 대해서 기록합니다. 그리하여 마르코는 복음서를 쓰면서 단순히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을 기록으로 남겨 전하는 것을 넘어 그들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예수님과 그분의 복음에 대한 자기 자신의 체험을 알리며, 세상 모든 사람이 자기처럼 예수님과 그분의 복음에 감동하여 복음의 삶을 살기를 바랐을 것입니다.
      (24쪽)

      사람들은 영원한 행복과 평화를 찾아서 시선을 세상 바깥으로 돌립니다. 고통을 밀어내려 애씁니다. 현실을 외면하고 하늘만 바라보는 마음으로는 행복과 평화의 원천이신 하느님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눈을 돌려 현실 사막을 들여다보고, 이웃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100쪽)


      머리말_ 인생을 기쁘게 사는 비결
      입문


      제1장
      복음의 원리: 천국은 우리 손이 닿는 곳에

      1. 복음의 시작
      가. 기쁨의 원천
      -원천
      -복음
      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2. 복음을 선포하시기 전
      가. 마지막 예언자 세례자 요한
      나. 요르단에서 세례를 받으시는 예수님
      -예수님, 요르단에서 세례를 받으시다
      -하늘이 갈라지는 체험
      -하느님 아들 체험
      -성령 체험
      다.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시는 예수님
      -왜 광야로 인도하셨는가?
      -사탄의 유혹을 받으시다

      3. 예수님,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다
      가. 복음으로 초대
      나. 시간이 영원을 노래하다
      다. 하느님의 왕국은 손에 닿을 만큼 가까이에 있다
      라. 생각을 바꾸어라, 그리고 복음을 믿어라
      마. 예수님이 복음
      바. 사람이 복음
      사. 가난한 이들이 복음
      아. 다른 복음


      제2장
      복음의 실천: 모든 이 안에 천국이

      4. 부르심과 따름
      가.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나. 보시고 부르시다
      다. 따라라
      라. 사람 낚는 어부

      5. 사람들에게 다가가시어 일으키시다
      가.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놀랐다
      나. 열병이 든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다. 병든 이들과 마귀 들린 이들을 예수님께 데려오다
      라. 그곳에도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마. 나병 환자에게 손을 내밀어 대시니
      -치유의 기적
      -하고자 하시면, 하고자 하니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바. 중풍 병자에게 일어나라 하시니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용서와 치유: 일어나라
      -믿음을 보시고
      사.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아. 왜 단식하지 않습니까?
      자.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다
      차.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시니
      카. 예수님의 거리 두기

      6. 예수님께서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시다
      가. 파견하시기 위하여 부르시다
      나. 그분께서 원하시는 사람
      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려고
      라. 복음을 선포하고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한
      마. 미친 예수님과 베엘제불
      바.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우리가 그리스도의 어머니요 하느님의 어머니다

      7.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가.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나. 등불의 비유
      다. 새겨들어라
      라. 하느님 나라의 비유
      -천국은 저절로 자라는 씨앗과 같다
      -천국은 겨자씨다
      마.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바.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시니
      사. 야이로의 딸과 하혈하는 여인
      -하혈하는 여인이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다
      -“탈리타 쿰! 그러자 죽은 소녀가 일어서서 걸어 다녔다
      -믿기만 하여라, 믿는 대로 되리라?
      아. 예언자는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아무런 기적도 일으키실 수 없었다
      -고향과 고향 사람과 예언자

      8. 사도들의 사명
      가. 둘씩 짝을 지어 보내시다
      나. 아무것도 몸에 지니지 마라
      다. 제자들은 떠나갔다
      라. 예수님과 헤로데
      -보이지 않는 주인공
      -여성 신학의 과제
      마. 외딴곳으로 쉬러 가자

      9. 오병이어 기적
      가. 가엾은 마음이 기적을 일으키다
      나. 백성을 위한 목자
      다. 물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빵의 기적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이 완고해졌다
      -호수 위를 걸으시어
      라. 그분 옷자락 술에 손을 대니

      10. 어째서 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
      가. 바리사이와 예수님
      나. 율법과 전통과 복음
      다.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라. 그를 군중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가셔서
      마.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사흘의 깨달음
      -표징을 요구하다
      바. 눈먼 이의 손을 잡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시다
      -눈먼 이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참고 문헌


      글쓴이 이제민

      천주교 마산교구 소속 사제다. 1980년 오스트리아 그라츠대학교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1986년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기초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광주 가톨릭대학교 교수직과 독일 함부르크, 창원 반송 본당 주임신부를 지냈다. 2019년 밀양 명례성지에서 은퇴했다.
      지은 책으로는 『교회-순결한 창녀』, 『인생피정』, 『녹지 않는 소금』, 『하느님의 얼굴』, 『우리가 예수를 찾는 이유는』, 『그분처럼 말하고 싶다』, 『예수는 정말 부활했을까?』, 『제3의 인생』, 『말은 시들지 않는다』, 『多의 발견』, 『가난을 기다리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화』(공저), 『희생』, 『다른 행복』, 『무엇을 어떻게 믿을 것인가』, 『주름을 지우지 마라』, 『손 내미는 사랑』, 『사랑이 언덕을 감싸 안으니』,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우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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