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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9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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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를 본받아
      준주성범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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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준주성범
      저자, 역자, 출판사 토마스 아 켐피스 / 윤을수 / 가톨릭출판사
      크기 128mm X 188mm
      쪽수 356쪽
      제품 구성
      출간일 2021-11-21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1건  ★★★★★ 5/5
      출판사 생활성서사
      글쓴이, 옮긴이 토마스 아 켐피스 / 윤을수
      크기 128mm X 188mm
      쪽수 356쪽
      출간일 2021-11-21
      출고예상일 서원운영일 기준 36시간 이내 발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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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교 신자에게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

      그리스도교 신자로서 산다는 건 삶을 어떻게 살겠다고 방향을 설정하는 것과도 같다. 하느님을 믿겠다는 것, 그 믿음을 소중히 하겠다는 것뿐만 아니라 신자로서의 의무를 받아들이겠다는 것, 영적으로 계속 성장하겠다는 것 등을 스스로에게 약속하는 일이다. 그러나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그 방향을 놓치고 영적으로 게으름을 부리기 쉽다. 그런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 오랫동안 조언을 줬던 책이 있다. 바로 토마스 아 캠피스의 《준주성범》이다. 이 책은 15세기에 발간된 이후로 현재까지 개신교든 가톨릭이든 종파에 상관없이, 또한 그리스도교 신자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이 전 세계 수십 억 명이 읽었으며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은 그리스도교 서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현재도 아마존 고전 분야와 종교 철학 분야 베스트셀러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이란 무엇인가

      《준주성범》은 하느님께로 돌아와 그분 안에서 사는 법을 온화한 스승처럼 차분차분 알려 준다. 다른 이들의 과실을 참아야 하는 이유와 방법, 마음의 자유를 얻기 위해 자신을 끊어 버리는 방법 등 인간이 지닌 모든 고뇌와 번민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으로 사셨을 때 고뇌와 번민을 어떻게 극복하시고 인류에게 모범적인 길을 남기셨는지를 보여 주며 가르침을 준다. 

       

      가장 명확하고 간결한 

      영적 지도서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이상을 가장 명확하고 간결하게 나타낸 영성 지도서로 평가받아 왔다. 총 4권의 큰 주제로 나뉘어 있으며, 각 권은 12~59장의 소주제들로 이루어져 있다. 준주성범(遵主聖範)은 그 제목처럼, 그리스도를 본받기 위해 일반 신자와 수도자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규범들을 제시하는 책이다. 신자가 아니더라도, 머릿속을 명쾌하게 해 주는 간단하지만 깊은 삶의 진리를 이 책을 통해서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나태한 습관은 새로운 습관을 길들임으로써 버릴 수 있다는 것, 고통의 시기에는 자신을 새롭게 하고 다른 일을 하며 좋은 때를 기다릴 것 등, 탈무드, 명심보감과 같은 격언집의 내용을 넘어서는, 삶을 풀어 가는 지혜와 교훈이 15세기 신학자의 입을 통해 생생히 감동적으로 전달된다. 그래서 옆에 두고 틈틈이 그 가르침을 묵상한다면 자신의 영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의 말 | 가톨릭 클래식 시리즈 발행을 반기며·5 

       

      제1권 정신생활에 유익한 훈계

       제1장 세상의 헛된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본받음·19

       제2장 자신을 겸손히 낮춤·21

       제3장 진리의 길을 따름·23

       제4장 슬기롭게 행동함·27

       제5장 성경을 읽음·29

       제6장 절제하지 않는 사욕을 극복함·30

       제7장 헛된 희망과 교만을 피함·31

       제8장 지나친 우정을 피함·33

       제9장 순명과 복종·34

       제10장 무익한 이야기를 피함·35

       제11장 성덕에의 열망과 평화를 구함·37

       제12장 역경의 이로움·39

       제13장 유혹에 맞섬·41

       제14장 경솔한 판단을 피함·45

       제15장 애덕으로 수행한 과업·47

       제16장 남의 과실을 참음·48

       제17장 수도 생활·51

       제18장 거룩한 교부들의 모범·52

       제19장 훌륭한 수도자의 수업·55

       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59

       제21장 절실한 통회심·64

       제22장 인간의 불행에 대한 성찰·67

       제23장 죽음에 대한 성찰·71

       제24장 심판과 죄의 벌·76

       제25장 우리의 생활을 개선하려는 열망·81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1장 명상 - 내적 행동거지·91

       제2장 겸손·96

       제3장 사람 안에 있는 선함과 평화·97

       제4장 순결과 순박·99

       제5장 자신을 살핌·101

       제6장 어진 양심의 즐거움·103

       제7장 예수님을 모든 것 위에 사랑함·105

       제8장 예수님과 친밀히 지냄·107

       제9장 위로를 찾지 못할 때·110

       제10장 하느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115

       제11장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한 사랑·118

       제12장 왕도인 거룩한 십자가·121

       

      제3권 내적 위로에 대하여

       제1장 충실한 영혼에게 이르시는 그리스도의 내적 말씀·133

       제2장 소리 없이 내적으로 말씀하시는 진리·134

       제3장 하느님의 말씀은 겸손을 다하여 들어야 함·136

       제4장 진실하고 겸손하게 하느님 대전에서 생활함·140

       제5장 천상적 사랑의 놀라운 효과·143

       제6장 사랑을 하는 사람을 시험함·148

       제7장 은총을 겸손으로 감춤·152

       제8장 하느님 앞에 자기를 천히 생각함·155

       제9장 모든 것의 최종 목적인 하느님·157

       제10장 세속을 떠나 하느님을 섬기는 기쁨·159

       제11장 마음의 원의를 조절함·163

       제12장 사욕과 싸우며 인내심을 키움·165

       제13장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겸손하게 순명함·167

       제14장 선행에 교만하지 않도록 하느님의 심판을 살핌·169

       제15장 좋아하는 모든 일에 취할 태도·172

       제16장 하느님께만 구할 참다운 위로·174

       제17장 모든 걱정을 하느님께 맡김·176

       제18장 그리스도의 표양을 따라 현세의 곤궁을 즐겨 참음·178

       제19장 모욕을 참음과 참된 인내의 증거·180

       제20장 나약함과 현세의 고역·183

       제21장 모든 선과 은혜를 초월하여 하느님 안에서 평안히 쉼·186

       제22장 하느님의 풍부한 은혜를 생각함·190

       제23장 평화를 얻는 데 필요한 네 가지 사항·194

       제24장 남의 생활을 부질없이 살피는 것을 피함·197

       제25장 마음의 평화를 보존하며 완덕에 나아가는 방법·199

       제26장 독서보다 겸손한 기도로 얻을 영혼의 자유·201

       제27장 최상선을 얻는 데 방해가 되는 사사로운 사랑·203

       제28장 비판하는 사람들의 말에 대하여·206

       제29장 고통을 당할 때 어떻게 하느님을 부르고 찬미할 것인가·207

       제30장 하느님께 도움을 구하고 은총이 올 때를 기다림·209

       제31장 조물주를 얻기 위하여 피조물을 하찮게 봄·212

       제32장 자신을 이기고 모든 탐욕을 끊음·216

       제33장 영혼의 불안, 우리의 최종 의향을 하느님께로 향하게 함·218

       제34장 사랑하는 사람은 모든 것에 하느님만을 맛 들임·219

       제35장 현세에는 시련이 없을 수 없음·222

       제36장 사람들의 헛된 판단·224

       제37장 마음의 자유를 위해 자신을 완전히 끊어 버림·226

       제38장 주의하여 처신하고 위험 중에 하느님께 의탁함·228

       제39장 어떤 일에든 당황하지 않음·229

       제40장 사람에게는 선도 없고, 영광으로 삼을 것이 없음·230

       제41장 세상의 모든 허영을 멸시함·234

       제42장 평화를 사람에게 두지 않음·235

       제43장 세속적 헛된 지식·236

       제44장 바깥일에 마음을 두지 않음·238

       제45장 모든 사람을 다 믿을 수 없음·240

       제46장 비난을 당할 때 하느님께 의탁함·243

       제47장 영생을 얻기 위하여 모든 어려운 일을 감수함·247

       제48장 영원한 날과 현세의 곤궁·249

       제49장 영원한 생명을 위해 용맹히 싸우는 사람에게 허락된 행복·253

       제50장 위로가 없을 때 하느님께 의탁함·258

       제51장 위대한 일에 힘이 부족하면 작은 일에 전력함·263

       제52장 위로보다 벌 받는 것을 마땅하게 생각함·264

       제53장 세상에 맛 들이는 사람에게는 하느님의 은총이 내리지 않음·267

       제54장 본성과 은총의 작용이 서로 다름·269

       제55장 본성의 부패와 은총의 효력·274

       제56장 자기를 끊고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름·278

       제57장 과실이 있다고 낙심하지 않음·281

       제58장 심오한 문제와 하느님의 은밀한 판단을 탐구하지 않음·284

       제59장 하느님께만 모든 희망과 믿음을 둠·290

       

      제4권 존엄한 성체성사에 대하여

       영성체를 권함·297

       제1장 공경을 다하여 그리스도를 영함·297

       제2장 성체에 드러나는 하느님의 위대한 어지심과 사랑·305

       제3장 자주 영성체함은 매우 유익함·309

       제4장 신심으로 영성체하는 사람은 많은 축복을 받음·312

       제5장 성체성사의 고귀함과 사제의 지위·316

       제6장 영성체하기 전에 할 수업에 대한 질문·318

       제7장 자기 양심을 살피고 죄를 고치기로 결심함·319

       제8장 그리스도의 십자가 상 제사와 우리 자신을 하느님께 맡김·322

       제9장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고 모든 이를 위해 기도함·324

       제10장 영성체를 함부로 빼먹지 않음·327

       제11장 신심을 기르려면 주님의 성체와 말씀이 필요함·331

       제12장 성체를 영하는 사람은 착실히 예비를 해야 함·337

       제13장 신심 있는 영혼은 그리스도와 결합하기를 원함·339

       제14장 신심 있는 사람들의 성체에 대한 열성·342

       제15장 신심의 은혜는 겸덕과 자기를 끊음으로 얻음·344

       제16장 곤궁함을 그리스도께 드러내어 은총을 구함·346

       제17장 그리스도의 성체를 영하려는 지극한 사랑과 간절한 원의·348

       제18장 성체성사를 호기심으로 연구하지 말고, 겸손하게 그리스도를 본받음·351


      글쓴이 토마스 아 켐피스 

      독일의 사상가이자 종교 저술가이다. 독일 쾰른 부근 켐펜에서 출생했으며 13세에 네덜란드 데펜타의 학교로 진학했다. 학업 기간 동안 라데빈스의 집에 거주하며 그의 지도 아래 신학을 공부하고 경건하며 모범적인 삶을 살았다. 이후 1399년 아우구스티노회 수도원에 들어가 33세인 1413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1471년 이 수도원에서 92세의 나이로 선종할 때까지 후진 양성을 위한 지침서를 쓰는 등 신앙에 대한 설교와 저술 활동을 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준주성범》, 《그리스도의 생애에 관한 기도와 묵상》 등이 있다.

       

      옮긴이 윤을수

      인보 성체 수녀회 창설자이다. 충남 예산군에서 출생하여 용산 예수성심신학교를 졸업하고 1932년 사제로 서품되었다. 서품 후부터 1938년까지 장호원(현 충북 감곡) 본당 보좌 신부로 지내며 <가톨릭 청년>지에 많은 글을 발표했다. 1938년 프랑스로 유학, 소르본 대학에서 가톨릭 사제로서는 처음으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48년 귀국하여 교황청 전교회 한국 지부장, 성신대학(현 가톨릭대학교) 학장 등을 거쳐 1953년 인보회 한국 지부장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사회 복지 사업에 주력하며, 1957년 인보 성체 수녀회를 창설했다. 1964년 서울대교구 부주교를 역임했고 신병 치료차 도미했다가 1971년 지병으로 선종했다. 《준주성범》 번역, 《나한사전》 발간 등으로 가톨릭 학계에서 학문적 성과를 널리 인정받고 있다.

       

      윤문 박동호

      서강대학교를 졸업한 후 가톨릭대학교에 입학, 1990년 2월 사제로 서품되었다. 사당동, 길동 성당 보좌 신부와 서울대교구 선교국 차장을 거쳐 4년간 미국에서 사목 신학을 공부했다. 귀국 후 평화신문 주간과 상계2동 성당 주임, 명동 성당 부주임, 신수동 성당 주임, 신정동 성당 주임을 거쳐 현재는 이문동 성당 주임 신부로 사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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