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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8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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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은 존재한다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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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기적은 존재한다
      저자, 역자, 출판사 베르나데트 모리오 / 조연희 / 가톨릭출판사
      크기 140mm X 205mm
      쪽수 236쪽
      제품 구성
      출간일 2019-10-18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글쓴이, 옮긴이 베르나데트 모리오 / 조연희
      크기 140mm X 205mm
      쪽수 236쪽
      출간일 2019-10-18
      출고예상일 서원운영일 기준 36시간 이내 발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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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으로 인정받은 루르드의 70번째 기적,

      그 실화를 최초로 증언하다!

      내게 말하는 내면의 목소리가 들렸다.

      보조기를 벗어라.’

      나는 깊게 생각하지 않았고, 1초도 머뭇거리지 않았다.

      …… 더 이상 어느 곳도 아프지 않았다.

       

       베르나데트 모리오 수녀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일이 기적처럼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특히 아픈 사람이라면 더욱, 자고 일어났을 때 기적처럼 고통이 경감되기를, ‘기적처럼 병이 낫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이는 단지 마음 한쪽에 있는 소망일 뿐, 실제로는 기적이 일어나 병이 낫는다는 희망조차 없이 아픔을 받아들이고, 하루하루 고통을 견뎌 내며 진통제의 양을 늘리는 사람이 대부분일지 모른다.

      그러나 기적은 존재한다. 가톨릭출판사에서는 모든 고통 속에서 희망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하느님의 선물인 기적이 현실에 존재함을 보여 주는 책, 기적은 존재한다를 펴냈다. 이 책은 40여 년간 육체적 고통, 그 고통에 수반되는 정신적 고통 속에서 살아온 베르나데트 모리오 수녀가 루르드에 순례를 다녀와서 기적적으로 치유된 이야기, 치유된 사례가 공식적으로 기적임을 인정받은 후 달라진 삶까지 모든 것을 담았다. 모리오 수녀는 고통받는 다른 이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자신이 직접 기적을 겪은 사실을 이야기한다.

       

      저는 이것을 믿게 할 책임이 없습니다. 단지 이야기해야 할 의무만 있을 뿐입니다.”

      나는 이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나는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에게 일어났던 경이로운 경험담을 말하기 위해서 이 글을 쓴다.

       본문 중에서

       

       

      고통 속에서 진솔하게 주님과 관계 맺은 이

      모리오 수녀의 삶은 객관적으로 봤을 때 불행하다고까지 말할 수 있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전쟁을 겪고 간호사를 꿈꾸며 입회하여 수녀회 소속 병원에서 열심히 일하였으나 20대에 등에서 통증이 시작되었다. 그 통증은 위로는 목, 아래로는 허리와 다리, 발까지 퍼져 갔다. 네 차례나 수술을 하였으나 실패했다. 그사이에 다섯 명이었던 동생 중 네 명이 죽는다. 그녀는 간호사가 되겠다는 꿈과 관상 수도회 수녀가 되겠다는 꿈 모두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에 더해 의료용 보조기, 목부터 허리까지 보호하는 온갖 보호대, 신경 자극기, 진통제 등, 육체적인 고통을 줄여 주는 이것들은 모리오 수녀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렸다. 그녀는 겨우겨우, 간신히, 눈물로써 자신의 고통스러운 상황을 주님께 드릴 수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겨우 서른 살, 이렇게 심각하고 고통스러운 병에 걸렸다는 사실이 힘겨웠다. 수녀라고 해서 투병 생활이 어렵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제 모습을 감춘 채 냉혹하게 나를 들이마시려는 보이지 않는 바다에 대항해 나는 나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안고 바위에, 제방에 매달렸다.

       본문 중에서


      추천사 | 5

      감사의 말 | 11

      1  더 이상 아프지 않습니다 | 19

      2  이미 무너져 있던 내 삶 | 45

      3  침묵하며 기다려야 하는 시간 | 71

      4  기적으로 공인받다 | 95

      5  저에게는 이 이야기를 할 의무가 있습니다 | 131

      6  이 순간에도 절망하는 당신에게 | 171

      7  기적, 특별해서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 187

      첨부 자료 | 205


      글쓴이 베르나데트 모리오

      1939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프랑스 예수 성심 프란치스코 수녀회 소속 수녀로서 1967년에 종신 서원을 했다. 목에서 허리 밑까지 통증이 지속되고 상태가 좋지 않아 네 차례나 수술을 하고도 효과가 없었다.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으나 루르드 성모 발현지를 순례한 뒤 치유되었다. 2018년에 루르드의 치유 기적을 입은 70번째 사람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저자는 프랑스 일간지 피가로의 종교 및 바티칸 분야 편집장인 장 마리 게누아의 도움을 받아 이 책을 펴냈다.

       

      옮긴이 조연희

      동덕여자대학교 프랑스어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하고,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했다. 현재 가톨릭출판사에서 프랑스어권 도서 기획과 번역을 맡고 있다.

      역서로는 거꾸로 자라는 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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