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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을 통해 마음의 산책을 다녀오다
‘하느님께 가는 길은 기도였고 세상과 소통하는 길은 글쓰기’였던 작가의 산책길 따라 우리도 함께 걸어가 보면 어떨까. 걷다가 걷다가 깊은 산속 옹달샘을 만나면 사랑 한 모금, 기도 한 모금, 은총 한 모금, 감사 한 모금 마시고 사분사분 가리라.
추천글
머리말
1부 그대가 버린 돌이
그대가 버린 돌이
고해소에서 일 분간
끝까지 신부님
눈먼 이가 보는 이를 위로하네
가시 없는 선인장
가장 사랑하는 것
밟아라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로컬 푸드 매장에서
자동열쇠 이야기
목발의 십자가
스스로 내는 벌금
어떤 피정
옥수수 세 자루
천천히, 천천히
카르페 디엠
토란 밭에서
5꼭 행진곡
100원짜리 포대기
루시엔테 합창단의 새해 선물
2부 기쁨으로 아침을
기쁨으로 아침을
기쁨의 샘
나의 라자로는 누구인
나팔꽃을 피우는 힘
농부의 마음
묵주기도 안에서
미루지 않는 사랑
발가락으로 드리는 기도
밭골에 서면
버스 일곱 대
베고니아의 반란
부뚜막의 소금
사랑은 진행형
사마리아 여인의 물
살아계신 나의 아버지
성경 쓰기와 동창생
성모님을 사랑한 사나이
3부 죽기까지 사랑한 사람들
속눈 뜨기
손빨래
숲속의 고백
십자가의 길에서
아나빔의 기도
허기
오른발
완전한 사랑
외면 보살
우분트
이름 없는 사람들
임산부에게 축복을
입을 멀게 하소서
주정뱅이 기도
죽기까지 사랑한 사람들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며
즐거운 나의 집
하루의 첫 시간
죽음 너머의 희망
깽깽이풀꽃의 소망
영혼의 곡기
4부 감사 일기를 쓰며
짓다의 편지
내 마음의 북녘 본당
믿음의 사람들
천국행 승강기
카미노의 생리
파 한 뿌리
하느님의 몫
행복 뉴스
옆방
아프다고 말해요
양말 두 켤레
어느 저녁에
어리석은 처녀들
엄마의 추석
영원히 계신 분
착한 밤나무
외딴곳
감사 일기를 쓰며
글쓴이 반숙자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음성 군내 초등교사로 17년간 교단에 섰다. 「한국수필」과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하여, 「몸으로 우는 사과나무」·「거기 사람이 있었네」 등 수필집 여섯 권과 「사과나무」·「이쁘지도 않은 것이」 등의 선집을 냈다. 1991년 현대수필문학상과 2018년 조경희수필문학상 등 다수를 수상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수필문우회, 한국가톨릭문우회 회원이며, 음성예총 창작교실과 마음을 여는 수필교실 강사로 기쁘게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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