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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8608
       
      10%
      세계공의회사 총서 1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 / 수원가톨릭대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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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에페소, 칼케돈 공의회
      저자, 역자, 출판사 이냐시오 오르티츠 데 우르비나 / 황치헌 / 수원가톨릭대학교출판부
      크기 155mm X 229mm
      쪽수 530쪽ㅁ502쪽
      제품 구성
      출간일 2018-10-25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수원가톨릭대출판부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수원가톨릭대학교출판부
      글쓴이, 옮긴이 이냐시오 오르티츠 데 우르비나 / 황치헌
      크기 155mm X 229mm
      쪽수 502쪽
      출간일 2018-10-25
      출고예상일 서원운영일 기준 2~3일 뒤에 발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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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의회사는 교회사의 중요한 분야이다. 공의회에 대한 인식과 이해에 대한 개설서로는 최석우 몬시뇰이 번역한 후베르트 예딘의 "세계공의회사"와 이종한 님이 옮긴 클라우스 샤츠의 "보편공의회사"가 있다.

      G. Dumeige / H. Bacht 편의 Histoire des Conciles Oecumeniques 총서는 이러한 개설서의 부족함을 메꾸어주는 중요한 총서이며, 모든 공의회의 교령과 중요한 사료들을 함께 제시해주고 있어 교회사와 공의회사를 공부하는 신학생들에게 유익한 학습자료가 될 것이다.​

       

      우리 시대에 자주 회자되는 교회의 감각은 그리스도인들의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삶에 대한 깊은 반성을 통해 길러지거나 일으켜지지 않는다면, 그들의 영혼 안에서 발전될 수 없고, 비신자들의 영혼 안에서 태어날 수도 없다. 신앙은 의심할 여지없이, 인간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업이 실제 현실에서 지속되고 있는 그리스도의 신비체인 교회 안에서 현존하시고 활동하시는 하느님의 초월성을 발견하고, 이 거룩하고 초자연적인 교회의 지체들을 항구한 일치로 결합시키는 영적인 유대를 감지하고 있다. 그러나 교회의 가시적인 모습이 그리스도인들의 세 가지 직무, 곧 예언직, 사제직, 왕직과 그들의 역사적 삶의 제도적이며 성사적 형태 안에서 드러나듯이, 신앙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의 가시적인 모습을 주의 깊게 살펴보지 않으면 안 된다. 교황 비오 12세가 말하듯이, “교회를 비가시적이며 구체적이지 않은 것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것은 진리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밀접하게 결합된 교회의 이 두 측면, 곧 한 쪽은 영적이고 영원하며 내적이고, 또 다른 한 쪽은 가시적이고 일시적이며 제도적인 이 두 측면을 분리하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교회 설립의 신인적(神人的) 신비를 파괴하는 것이다. 확실히 교회는 영원한 생명에 대한 약속들을 가지고 있으며, 신자들의 발걸음을 그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한다. 그러나 교회가 시간의 어느 특정한 날에 시작하였고 그때부터 수세기를 거쳐 걸어왔다는 것이 중요하다. 교회의 참된 본질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은 교회의 가시적인 모습을 살펴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교회 안에서 작용하는 초자연적인 원리는 교회가 자신의 힘으로 이루어낸 업적들 안에서 공공연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티나 주름 같은 것 없는”(에페 5,27) 아내에게서 교회의 모습을 기대하게 하는 사도의 말씀과는 아주 다르게, 교회의 실재를 살펴보는 사람에게 교회의 모습은 아마도 고통과 눈물로 일그러져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마도 교회의 모습은 그리스도교 2세기의 공상가가 바라본 바와 같이, 교회가 항상 젊고 동시에 영원하신 하느님께 다가가는 그만큼 젊어 보일지도 모른다. 어쨌든 확실한 것이 하나 있다. 교회 안에서 그리고 교회를 통하여, 또한 인간의 봉사를 통하여 인간에게 계시하고자 하시는 하느님이시며 인간이신 그분의 신비를 교회 안에서 인식하는 사람만이 교회의 완전한 실재를 바라본다는 것이다. 교회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처럼, 교회는 신적이며 동시에 인간적이다. 그분처럼 교회는 이 세상의 시간 안에 있는 하느님의 표징이다. 또한 성탄 전례가 사람이 되신 하느님의 아들에 대해서 고백하는 내용을 교회와 연결하여 말할 수 있다. “우리가 하느님을 눈으로 뵙고 알아서,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하도록 저희 마음을 이끌어 주셨나이다.”​


      서론

       

      니케아 공의회

      제1장
      첫 번째 세계 공의회
      박해시기의 교회회의들
      대사제(Ponifex Maximus) 콘스탄티누스
      아리우스주의에 대한 황제의 정치 
      니케아 공의회 소집

      제2장
      아리우스주의의 기원
      로고스 신학 안에서 초기의 결함
      아리우스와 그의 성경해석
      논쟁의 시작
      아리우스와 알렉산드리아의 알렉산데르 주교 사이의 사상적 대립
      부활축일 논쟁

      제3장
      니케아 공의회 과정
      공의회 교부
      준비된 토론
      장엄한 개회식
      아리우스주의와 관련한 토론들

      제4장
      니케아 신앙
      니케아 신경
      성자께서 하느님으로부터 나심
      성자는 피조물이 아니다
      성자는 성부와 같은 본질(ὁμοούσιος)이시다
      교회의 첫 번째 교의적 정의

      제5장
      규율 교령들
      부활절
      니케아 공의회 규정들
      교회의 구조
      성직자의 품위
      공적인 참회
      이교자와 이단자를 다시 받아들임
      전례 규정 

      제6장
      니케아, 반대의 상징
      니케아 공의회는 두 번 열렸는가?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사망까지 반反니케아 음모
      콘스탄티우스 2세 치하에서 니케아 신경을 둘러싼 논쟁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

      제1장
      전前 역사
      특별한 성격의 공의회
      아리우스파와의 논쟁 마지막 단계
      성령을 거부하는 이단
      벌집이 된 안티오키아
      콘스탄티노폴리스와 알렉산드리아의 상황

      제2장
      공의회 개최
      테오도시우스 대제의 종교 정책
      공의회 교부들
      교의적인 문제
      멜레티우스의 사망과 그의 유감스러운 결과들
      넥타리우스,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새로운 주교

      제3장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신경은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의 작품인가?
      신경을 구성하는 각각의 요소들
      성령의 신성
      “주님”
      “생명을 주시는 분”
      “성부에게서 발하시는 분”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더불어 같은 흠숭과 같은 영광을 받으시며”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나이다.”

      제4장
      공의회 네 개의 규정들
      이단에 대한 단죄
      주교들은 그들의 교구 경계를 떠나서는 안 된다
      콘스탄티노폴리스 주교좌의 명예 수위권
      콘스탄티노폴리스 주교좌의 물망에 오른 막시무스는 가짜 주교이다

      제5장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 세계적인 의의를 얻다.
      칼케돈 공의회(451년)까지의 침묵
      칼케돈 공의회는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을 명확하게 표현한다
      규정의 승인에서의 어려움들

      세계적이지 않았던 공의회를 어떻게 세계적으로 여길 수 있었는가?​


      글쓴이 이냐시오 오르티츠 데 우르비나

      1902년 7월 4일 스페인의 아스페이티아(기푸스코아 지방)에서 출생하였다. 1918년 5월 10일 로욜라에서 예수회에 입회하였고, 로마의 그레고리안 대학에서 신학 공부를 하였다. 1928년 7월 26일 로마에서 사제서품을 받고서 만레사에서 제3수련을 한 후에 독일의 본 대학에서 동방 교부학 교수(특수 전공은 시리아 교회임) 준비를 한 후, 벨기에 마르네프에서 1935년 8월 15일 최종서원을 하였다. 이후 로마 교황청 동방 대학 교수로서, 학장 및 부학장 혹은 신학부장을 역임하였다. 1984년 5월 퇴임하여 로욜라에서 은퇴하고, 1984년 12우러 12일 로욜라에서 선종하였다.


      옮긴이 황치헌 신부

      수원가톨릭대학교 신학 학사, 오스트리아 인스부룩 대학 신학부 석사. 천주교 수원교구 사제서품, 수원교구 철산 본당 보좌, 수원교구 이천 본당 보좌, 독일 뮌헨 대학 신학부 박사(세계교회사 전공), 수원교구 송전 본당 주임, 수원가톨릭대학교 현재 교수, 학생처장 및 도서관장, 대학원장 및 교무처장, 부설 평생교육원장 역임.현재 수원 가톨락대학교 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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