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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8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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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 시대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왜 단식을 해 왔을까?
      4천 년의 기도, 단식 / 가톨릭출판사
      판매가 15,000원  할인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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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4천 년의 기도, 단식
      저자, 역자, 출판사 아델레 스카르네라 / 노성기, 안봉환 / 가톨릭출판사
      크기 152mm X 210mm
      쪽수 304쪽
      제품 구성
      출간일 2018-03-01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글쓴이, 옮긴이 아델레 스카르네라 / 노성기, 안봉환
      크기 152mm X 210mm
      쪽수 304쪽
      출판일(개정일) 2018-03-01
      출고예상일 서원운영일 기준 36시간 이내 발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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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상품금액 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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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천 년 동안 우리는 왜 단식을 해 왔는가?”
      단식하면서도 그 의미를 몰랐고, 단식의 필요성조차 몰랐던 이들을 위한 책
      “단식” 하면, 대부분 다이어트나 건강을 떠올린다. 또는 정신 수련의 한 방식으로 여기거나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그럼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단식은 어떤 의미일까? 특히 사순 시기에 단식(금식과 금육)을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왜 단식을 하라는 것일까?
      단식의 역사와 의미에 대해 다룬 책이 나왔다. 《4천 년의 기도, 단식》은 구약 시대부터 예수님 시대를 거쳐 교부 시대에 이르기까지 단식을 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발자취를 통해 4천 년 동안 이어진 단식의 의미를 들려준다. 단순히 종교적인 측면에서만 다룬 것이 아니라, 단식의 행위가 생겨나고 발전하게 된 배경을 철학적, 의학적, 영성적인 관점에서도 다뤄, 단식의 다양한 측면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본문과 관련된 사진과 성화, 장마다 핵심 정리가 삽입되어, 단식이 주는 의미를 잘 알도록 안내하고 실천하도록 이끈다. 

      “그리스도인은 단식하여 절약한 금액으로 배고픔을 느끼는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시오.”  
      ― 아우구스티누스 


      인간 본연의 모습을 찾기 위한 이성적인 성찰에서 절제와 사랑의 덕행을 위한 최고의 선으로!
      《4천 년의 기도, 단식》은 단식의 행위가 생겨나고 발전하게 된 배경을 다양하게 보여 준다. 이 책은 병의 치료나 건강을 위한 보편적인 관점에서 시작하여, 철학과 영적인 측면, 성경과 신학적인 측면으로 나아간다. 이를 통해 단식이 보편적으로 행해졌지만, 시대에 따라 의미가 달랐다는 점을 알 수 있다. 플라톤과 그리스의 철학자들은 육체와 영혼의 관계를 정의하며, 지나친 음식과 음료는 쾌락에 빠지게 하고 영혼을 불순하게 만든다고 여겼다. 이집트나 시리아, 로마에서는 단식을 종교적인 의식으로 여겼다. 그리스도교는 이러한 단식에 ‘사랑’이라는 가치를 더했다. 이로써 단식은 환경의 영향에서 벗어나 온전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그 안에서 하느님과 만나고, 단식하며 느낀 기쁨을 이웃에게 자선으로 나누는 특별한 기도가 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서로 다른 문화와 철학 안에서 등장한 단식이 그리스도교 안에서 어떻게 완성되는지 알게 된다. 

      그리스도교는 단식에 금욕적인 의미를 추가했다. 단식은 음식을 멀리하고 본능을 억제하는 하나의 고행이다. 하지만 절제와 사랑의 덕행을 실천한다는 관점에서 볼 때, 단식은 최고의 선이라고 할 수 있다.

      ― 39쪽 '제1장 온몸으로 드리는 기도의 시작' 중에서

      성경과 교회의 역사를 통해 단식에 담긴 그리스도인의 길을 찾다
      그리스도교에서의 단식은 시대를 거듭하면서 의미가 더욱 발전하고 완전해진다. 구약 시대의 단식은 죄를 회개하거나 하느님의 도움을 간절히 청하기 위한 목적으로 행해졌다. 이스라엘 민족은 하느님을 의심하여 시나이산 아래에서 우상숭배의 죄를 저질렀을 때, 민족의 생사가 달린 전투를 앞두고 있을 때, 바빌론에 유배되어 민족이 말살될 위기에 처했을 때 모두가 단식하고 죄를 고백하며 기도했다. 신약 시대에는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기억하며, 그분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단식의 의미가 변했다. 예수님이 체포되신 재의 수요일과 돌아가신 성금요일에 단식하는 이유도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을 마음속 깊이 새기기 위해 단식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교부 시대에 이르러서 단식의 방법이 구체화되고, 어떻게 단식할 것인지 논의하게 되었다. 권고 차원에서 이뤄지던 단식은 전례적이고, 성사적인 배경을 통해 교회 안에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 더 나아가 육체의 단식과 더불어 영혼의 단식이 강조되었다. 교부들은 구약 시대와 신약 시대를 거쳐 이어져 온 참회와 청원, 절제와 인내, 그리스도의 수난에 대한 동참과 사랑의 실천이 담긴 단식의 의미를 더욱더 구체화한 것이다.  

      음식 섭취가 생명과 관련이 있고 단식도 생명과 관련이 있으며, 생명은 하느님과 그분의 무한한 섭리에 달려 있다는 점을 전제로 하여 단식에 대한 신학이 전개된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단식을 좋아하고, 진리를 옹호하지 않는 사람은 단식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래서 절제에 대한 모든 권고와 영적 가르침은 그리스도인을 존재적으로 항상 깨어 있게 만들고 하느님께 절대적으로 의존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둔다.

      ― 208쪽 '제8장 마음을 단식하다' 중에서


      단식을 새롭게 보도록 도와주는 영적 안내서
      “단식은 영혼의 기도다.”

      많은 사람들이 ‘단식’이라는 단어에 거리감을 느낄 수도 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부들은 거리감을 느낄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한다. 오로지 스스로의 의지를 통해서 실천할 때 단식은 영혼의 기쁨이 샘솟는 행위가 된다. 나아가 단식은 단순히 음식을 끊는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태도와도 연결된다. 무분별한 미디어, 소음, 욕설과 비난에 대한 눈과 귀와 혀의 단식을 해야 하고, 출세, 부유함, 남용 등에 대한 잘못된 집착을 끊어 내야 하는 것이다. 신앙의 선조들과 교부들이 그랬던 것처럼 세상에 있는 죄들이 우리의 몸과 영혼을 잠식할 때 그것을 치유할 강력한 힘은 단식이다. 그래서 단식은 죄의 상처를 낫게 하며, 믿음을 뿌리내리게 한다. 
      《4천 년의 기도, 단식》으로 단식의 역사와 의미를 알았다면, 이제는 절제와 사랑의 덕이자 가장 특별한 기도인 단식을 실천할 때다. 특히 이번 사순 시기에는 하느님께 나아가는 가장 궁극적인 기도인 단식을 실천해 보자. 주님과 더 깊이 만나는 영혼의 기도가 바로 당신의 기도가 될 것이다.

      사순 시기는 악습의 무리와 욕망의 무질서에 저항하여 싸우는 특별한 시기다. 단식으로 목과 싸우고, 정결로 사치와 싸우며, 믿음으로 악행과 싸운다. 동정심으로 불경과 싸우고, 인내로 격노와 싸우고, 관용으로 탐욕과 싸우며, 자비로 인색함과 싸우고, 겸손으로 교만과 싸우며, 성덕으로 죄와 싸운다. 단식은 죄의 상처를 낫게 하며, 자비는 마음의 상처를 깨끗이 없앤다. 기도와 단식과 자비는 믿음을 뿌리내리게 하는 세 가지 조건이다. 단식은 기도의 영혼이며, 자비는 단식의 생명이다. 따라서 자비가 없는 사람은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책속에서]
      우리는 사랑의 실천이 빠지고, 온갖 악습을 멀리하지 않는 상태에서 하는 단식은 참된 의미의 단식이 아니며 아무런 의미가 없는 행위에 불과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절제와 중용의 덕은 육체를 통제하고 특히 그리스도께 순명할 때 생긴다. 그리스도를 향한 순명은 모든 활동의 원천이고, 개인이 선택하는 모든 선택의 원천이다. 오로지 그리스도를 닮는 길만을 따를 때, 하느님의 성전인 ‘육체’와 생기를 불어넣는 바람인 ‘정신’이 창조가 지향하는 유일한 계획인 성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 9쪽 '머리말' 중에서

      인간은 결코 음식 앞에서 만족하지 못한다. 예수님은 그런 인간에게 참된 양식으로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시어 우리 본성이 느끼는 진정한 배고픔과 목마름을 채워 주신다. 단식이란 배고픔을 느끼는 것, 곧 전적으로 음식에 의존하는 인간의 한계성을 체험하게 한다. 인간은 단식을 통해서 육체적인 배고픔을 느끼지만, 음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이런 관계가 결코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육체적 배고픔보다도 더 중요한 배고픔은 영적 배고픔, 곧 하느님과 그분의 말씀에 대해 느끼는 배고픔이라는 사실을 단식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다.

      ― 39쪽 ‘제1장 온몸으로 드리는 기도의 시작’ 중에서

      구약 성경은 단식을 거의 완벽한 영성의 단계로 제시했다. 또한 그리스도교와 더불어 단식이 기도와 사랑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면서, 금욕 생활과 신비 생활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절대적인 수단이 되기 시작했다. “진실한 기도와 의로운 자선은 부정한 재물보다 낫다.” 
      그리스도교의 단식은 성경에 나오는 두 가지 사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하나는 구약 성경 처음에 나오는 아담과 관련된 사건이고, 다른 하나는 신약 성경 처음에 나오는 예수님과 관련된 사건이다. 아담과 관련된 사건은 음식물을 먹는 것이 처벌과 죽음을 불러온 사건이고, 예수님과 관련된 사건은 음식물을 먹는 것이 구원과 생명을 가져온 사건이다. 따라서 단식은 생명과 죽음, 구원과 처벌이라는 신비 자체와 연결되어 있는 행위로 인식의 폭이 넓어지게 되었다.

      ― 67쪽 '제2장 구원을 부르짖는 자들' 중에서


      “왜 제가 단식해야 합니까”라는 질문에 성경은 사랑의 표지로 단식해야 한다고 말한다. 단식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와 하느님과의 관계와 피조물과의 관계를 잘 이해하게 된다면, 그 단식은 사랑을 강화시키고 믿음을 굳세게 해 줄 것이다. 참된 단식은 조용히 단식하면서 단식할 수 없는 사람을 무시하지 않고, 하느님 현존을 느끼며, 주님을 우주의 창조주이자 주인으로 그리고 인간의 유일한 희망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 91쪽 '제3장 다시 오심을 준비하는 자들' 중에서

      단식은 사람을 재물로부터 자유롭게 하고, 육체의 열정을 다스리게 하며 육체의 열정을 덕행으로 바꾸는 수단인 고행의 특징을 지닌다. 자신의 육체와 영혼을 섞어 없어지지 않을 상태로 변화시킨 사람에게 하느님이 허락하신 성령의 선물이 바로 단식이다.

      ― 111쪽 '제4장 그분의 뜻을 어떻게 이을 것인가' 중에서


      그리스도인은 음식과 하느님을 모독하는 식탁의 종이 되지 말아야 한다. 그 대신 진리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신적 잔치에 참여하면서, 그리스도로부터 흘러나오는 천상 음식으로 자신을 가득 채워야 한다.

      ― 146쪽 '제5장 하나 되어 그리스도를 섬기다' 중에서

      영적 단식을 먼저 시작하면, 음식의 단식도 쉽게 할 수 있다. 곧 영혼의 통회는 몸을 억제한다. 따라서 만일 육체적으로 단식하면서 영혼에 해로운 악습을 버리지 않는다면, 단식은 육체적인 고통일 뿐 아무런 쓸모가 없다. 왜냐하면 성령의 성전인 몸에 죄가 계속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외부 인간이 단식을 하고 있다면, 내적 인간은 죄를 멀리 해야 한다.

      ― 199쪽 '제7장 단식은 고행일까' 중에서

      단식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음식에 대해 새롭고 조화로운 관계를 맺도록 이끌어 준다. 단식을 통해 가난한 이들과 함께 나누는 인간적인 연대성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때, 일상적인 단식은 그리스도교의 단식과 결합된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사순 시기에만 단식을 할 것이 아니라, 종말론과 상관없이 모든 상황 안에서 단식을 실천해야 한다.

      ― 256쪽 '제9장 단식은 내 안에 기도와 사랑을 심는다' 중에서
      ― 244쪽 '제8장 마음을 단식하다' 중에서만나는 영혼의 기도다.

      머리말 · 7
      옮긴이의 말 · 10

      제1장 온몸으로 드리는 기도의 시작 - 단식의 기원과 의미 · 17
      1. 육체와 영혼은 어떤 관계인가 · 19
      2. 믿음이 있는 곳에는 단식이 있다 · 30

      제2장 구원을 부르짖는 자들 - 구약 시대의 단식 · 41
      1. 하느님과의 특별한 유대감 _ 유대 지역의 단식 · 43
      2. 통곡과 탄식의 표현 _ 이스라엘의 단식 · 51
      3. 들을 귀 있는 자들을 위한 선포 _ 예언자 시대의 단식 · 62
      제3장 다시 오심을 준비하는 자들 - 신약 시대의 단식 · 69
      1. 부르짖음에서 기도로 바뀌다 · 71
      2. 예수님의 기도에는 단식이 빠지지 않는다 · 74
      3. 제자들은 스승의 길을 따라 걷는다 · 92

      제4장 그분의 뜻을 어떻게 이을 것인가 - 2세기 교회의 단식 · 99
      1. 단식은 은총이다 · 101
      2. 신앙의 단식을 향해 발을 내딛다 · 112
      1) 교회 교리의 중심 - 《디다케》 · 113
      2) 구약과 신약의 진리를 품게 된 교회 - 《바르나바의 편지》 · 122
      3) 교회의 영원한 의무, 참회 - 헤르마스의 《목자》 · 125
      3. 교회에는 단식이 필요하다 · 132

      제5장 하나 되어 그리스도를 섬기다 - 3세기 교회의 단식 · 139
      전통을 만들어 가는 교회 · 141 
      1) 언제 단식할 것인가 - 로마의 히폴리투스 · 141 
      2) 그리스도인의 식탁 -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 144 
      3) 육체와 영혼의 단식 - 알렉산드리아의 오리게네스 · 149 
      4) 진정한 참회 - 테르툴리아누스 · 154

      제6장 그 정도로 중요한 것인가 - 4세기 교회의 단식 · 161
      1. 관습에서 전례로 · 163
      2. 진정한 기쁨을 위한 기다림의 절제 · 169
      3. 단식을 강조하는 이유 · 174 

      제7장 단식은 고행일까 - 수도원 시대의 단식 · 181
      단식은 고통이 아니라 평화다 · 183 
      1) 기도의 순수함을 위하여 - 시리아 수도원 · 190 
      2) 내적인 절제를 위하여 - 팔레스티나 수도원 · 192 
      3) 행위 자체가 아닌 의미를 위하여 - 요한 카시아누스 · 194 
      4) 예수님을 따르기 위하여 - 베네딕투스 수도원 · 201

      제8장 마음을 단식하다 - 교부들이 말하는 단식 · 205
      단식함으로써 깨어 있는 영혼 · 207 
      1) 카이사리아의 바실리우스 · 208 
      2) 니사의 그레고리우스 · 215 
      3) 콘스탄티노플의 요한 크리소스토무스 · 219 
      4) 밀라노의 암브로시우스 · 231 
      5) 스트리돈의 히에로니무스 · 234
      6)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 236 
      7) 대 레오 1세 교황 · 240 
      8) 포티카의 디아도쿠스 · 242 
      9) 라벤나의 페트루스 크리솔로구스 · 243 

      제9장 단식은 내 안에 기도와 사랑을 심는다 · 247 
      다시 시작하는 단식 · 249 
      부록 · 257 
      1. 주석 · 259 
      2. 약어 · 293 
      3. 원전 · 294 
      4. 참고 도서 · 299

      글쓴이 아델레 스카르네라

      이탈리아 바리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교황청립 성 토마스 아퀴나스 대학교에서 일치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그리스 테살로니키, 스위스 제네바, 독일 프라이부르크, 미국 보스턴 등에서 연구 활동을 해 왔으며, 순교자들과 그리스도교 영성의 역사, 그리스 정교 신학, 교부학을 가르쳤다.

      저서로는 《교황의 사제직The priesthood in the spirituality of the Fathers》과 《신비주의에 대하여Mysticism word for word》 등이 있다.


      옮긴이 노성기

      천주교 광주대교구 신부. 광주가톨릭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로마 아우구스티누스 대학에서 교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 안셀름 대학교에서 영성 상담 지도자 과정을 수료한 뒤, 풍암동 성당 주임 신부를 거쳐 2001년부터 광주가톨릭대학교 교수, 2010년 9월부터 광주가톨릭대학교 총장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가 사랑한 교부들》, 《선포와 봉사 44》, 《왁자지껄 교회 이야기》, 《교부 문헌 용례집》, 《교부들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가 있다. 역서로는 《교부들의 성경 주해―마태오 복음서 1-13장》, 《세계 교회사 여행 1, 2》, 《교부들의 성경 주해―여호수아기 외 4편》, 《대 바실리우스―내 곳간들을 헐어 내리라 외 3편》이 있다.


      옮긴이 안봉환

      천주교 전주교구 신부. 교황청립 로마 우르바노 대학교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교황청립 성 안셀모 대학에서 전례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로마 아우구스티누스 대학에서 교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9년부터 전주가톨릭신학원장을 맡았고, 2011년 고산 성당 주임 신부를 지냈으며, 2012년부터 광주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있다가 2018년부터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홍보국장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교부 문헌 용례집》, 역서로는 《교부들의 성경 주해―코린토 1, 2서》가 있으며,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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