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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 : 17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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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가톨릭성가들을 선별해 엮은 음반 ‘부르고 싶은 가톨릭성가’가 발매됐다. 음반에 실린 성가들은 생활성서사가 설문조사를 통해 신자들이 가장 많이 부르고 사랑받는 성가를 조사한 후 선별한 것이다. 특히 기존 오르간 반주에 따라 불렀던 전통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현악기와 목관악기가 다양하게 어우러진 오케스트라 반주와 포크송 느낌의 밴드 반주 등으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했다. ‘주여 당신 종이 여기’ ‘푸르른 시냇가의’ ‘천사의 양식’ 등 16곡이 실려있다. --- 가톨릭 신문 신자들이 즐겨 부르는 가톨릭성가 16곡을 까리따스수녀회 수녀들이 맑은 목소리로 노래했다. 10개 본당에서 신자 여론조사를 실시, "주여 당신 종이"(가톨릭성가 218번) "사랑의 송가"(46번) "내 맘의 천주여"(24번) 등 일상에서 흥얼거릴 수 있는 곡들을 골랐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 따라 부르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편안하면서도 경쾌하게 편곡한 점이 돋보인다. 미사 중 오르간 반주에 맞춰 부르는 전통적 성가 리듬과는 분위기가 다르다. 편곡자는 전 NEXT 그룹 멤버 강석훈(스테파노, 서경대 영상학부 음악감독)씨. 생활성서 미디어 담당 김미영 수녀는 "사도직 현장에서 일하는 수녀들이 한데 모여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기쁨을 노래했다"며 "세상사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 기쁨의 노래가 되길 기도하면서 만든 음반"이라고 말했다. 생활성서사. 테이프 5000원, CD 1만원. -- 평화 신문 김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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