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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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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양 신부와 함께하는 신학 여행 1
      삼위일체론, 그 사랑의 신비에 관하여 / 생활성서사
      판매가 5,000원  할인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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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삼위일체론, 그 사랑의 신비에 관하여(박준양 신부와 함께하는 신학 여행 1)
      저자, 출판사 박준양 / 생활성서사
      크기 170mm X 120mm
      쪽수 76쪽
      제품 구성
      출간일 2007-03-15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생활성서사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생활성서사
      글쓴이 박준양
      판형/규격 170mm X 120mm
      페이지 76쪽
      출고예상일 서원운영일 기준 24시간 이내 발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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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상품금액 4,5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복잡한 교의가 머릿속에 쏘옥!
      어려운 삼위일체론을 쉽게 가르치고 재미있게 익힌다!


      흔히 사람들은 자신들의 인식을 초월하는 불가사의한 비밀을 두고 ‘신비’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특히 그리스도교의 중심 교의인 삼위일체 교의는 신비 중에서도 신비라는 의미로 ‘절대 신비’라고 표현합니다.
      인간의 언어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고, 인간의 이성으로는 감히 파악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러기에 교회 안에서는 삼위일체 교리를 이해하는 것도 가르치는 일도 어렵습니다.


      이 책은 보통의 교리 교육서라기보다, 일반 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삼위일체 교의와 신학에 다가갈 수 있게끔 돕고자 엮어졌습니다. 단순한 교리 내용만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거나 삼위일체 교의와 신학을 이론적으로만 이해하고 설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신앙과 삶 안에서 삼위일체 신비에 접근해 나아가는 데에 도움이 되는, 하나의 안내자 역할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교의신학’에 대한 간단한 개요와 함께 ‘삼위일체론’의 역사와
      교의 형성 과정 및 신학적 흐름을 파노라마 형식으로 설명합니다. 이어서 일문일답 형식으로
      삼위일체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 갑니다. 마지막으로,
      삶의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삼위일체 신비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에 관하여 이야기합니다.


      원래 이 책의 내용은 월간 『생활성서』에서 특집으로 다뤘던 것을 여러 면에서 보완하여
      단행본으로 엮은 것입니다. 앞으로도 ‘박준양 신부와 함께하는 신학 여행’이라는 시리즈로
       ‘성령론’ ‘은총론’ ‘종말론’ 등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 신학 시리즈는
      그동안 학자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신학이라는 학문의 문을 그리스도교 모든 신자들에게
      더 넓게 열어 놓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저자는 이 책의 서두에서 다음과 같은 말로 자신의 바람을 피력합니다. “이 작은 책을 통하여,
      평소 삼위일체 교리에 대해서 늘 궁금해하던 분들, 그리고 청소년들이나 어른들에게
      삼위일체에 관한 교리 교육을 준비하는 분들, 무엇보다도 삼위일체 신비를 몸으로,
      즉 실존적 차원에서 살고자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책 머리에

      1장 교의신학이란 무엇인가

      2장 삼위일체론의 흐름에 관하여

      3장 삼위일체에 관한 일문일답

      4장 조건없는 사랑의 신비, 삼위일체 


      <가톨릭신문 2007-06-10> 신학 ‘참 맛’ 느끼는 도구됐으면 ‘…신학여행’ 시리즈 두 번째 저서 저자 체험 첨가해 신자들 이해 도와 “신학의 논리적인 측면과 감성적인 측면을 조합해 신자들에게 한층 쉬운 신학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최근 ‘박준양 신부와 함께하는 신학 여행’시리즈를 통해 신자들의 눈높이에서 교리 내용을 전달하는 박준양 신부(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교수)를 만나봤다. 지난해 가톨릭출판사 120주년 심포지엄에서 ‘현대신학’을 주제로 발표한 박 신부는 “현대의 독자들은 감성적이며 감각적인 신학 서적을 선호한다”면서 “상당한 지적 탐구를 요하는 서적을 찾는 이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박 신부가 직접 나선 것. 생활성서사와 함께하는 신학 여행 시리즈는 독자들이 쉽게 신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신학이론을 바탕으로 저자의 직 간접 체험을 첨부해 삶의 실존에 다가가는 것이 특징이다. 박신부는 지난 2월 ‘삼위일체론, 그 사랑의 신비에 관하여’(74면/5000원)를 출간한데 이어 ‘성령론, 그 신비로운 현존과 작용에 관하여’(144면/6000원)를 내놓았다. 특히 이번에 출간된 ‘성령론’은 저자의 전공분야로서 신학 교재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신학적 내용을 더욱 충실히 했다. “독자가 이 책을 한번만 읽고 딱 놓는 것이 아니라 두세번 곱씹으면서 신학의 진정한 맛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 말까지 박신부는 ▲3권 ‘종말론, 영원한 생명을 향하여’ ▲4권 ‘창조론, 아름다운 세상의 회복을 꿈꾸며’ ▲5권 ‘은총론, 그 고귀한 선물에 관하여’ ▲6권 ‘마리아론, 하느님의 어머님에 관한 묵상’ ▲7권 ‘그리스도론, 하느님 아드님의 드라마!’ 등을 차례로 출간할 예정이다. 로마 교황청 그레고리오 대학교에서 2004년 교의신학 박사 학위를 받은 박신부는 현재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교수로 그리스도론, 성령론, 교회론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교학부처장을 겸하고 있다. 이지연 기자 virgomary@catholictimes.org <평화신문 2007-05-27>
      "논리적이고 지성적 노력이 요청되는 신학 서적들을 변화된 독서 환경에서 어떻게 하면 독자들의 기호와 요청에 부응하면서도 잘 제시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차에 신학 여행 시리즈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박준양 신부와 함께하는 신학 여행" 시리즈를 펴내고 있는 박준양(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신부가 밝히는 신학 여행 시리즈 시작 배경이다. 박 신부는 생활성서사와 함께하는 이 시리즈의 제1권 「삼위일체론, 그 사랑의 신비에 관하여」(5000원)를 지난 2월에 낸 데 이어 성령강림대축일(27일)에 맞춰 「성령론, 그 신비로운 현존과 작용에 관하여」(6000원)를 냈다. 교리 내용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삶과 접목시킴으로써 신학을 통한 신앙과 삶의 일치를 도모하려는 것이 이 시리즈의 기본 특징이다.  박 신부는 "신학생들에게 "은총론"을 가르치면서 교재로 활용하고자 그레사케 교수가 지은 「은총, 선사된 자유」라는 책을 구하도록 했는데 절판됐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은총론에 관한 아주 훌륭한 책인데도 찾는 사람이 없어 찍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신자들 눈높이에 맞춰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차에 생활성서사 관계자들과 뜻이 닿아 시리즈를 시작했다"는 박 신부는 11월에는 제3권 종말론에 관한 책을 「종말론, 영원한 생명을 향하여」라는 제목으로 낼 계획이다. 이 시리즈는 4권 창조론, 5권 은총론, 6권 마리아론, 7권 그리스도론까지 내년 말 완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독자들이 읽기에 편하도록 각 권은 소책자(4ㆍ6판 변형) 크기에 분량도 100쪽 이내에서 소화할 예정이다. 제1권 「삼위일체론」은 74쪽이었으나 2권 「성령론」은 박 신부가 학위를 취득한 전공 분야이기도 해서 144쪽으로 분량을 늘렸다.  「성령론, 그 신비로운…」은 "생명을 주시는 주님"이시라는 데 초점을 두고 신학적 내용(1장)과 성령의 활동에 관한 식별(2장), 부활하신 그리스도와의 관계(3장)를 고찰하면서 성령론적 관점에서 성모님의 생애를 묵상하고 있다(4장). 이 책 제5장에 박 신부는 죄와 상처 투성이의 인간이 어떻게 성령께 힘입어 온전하고 풍요로운 존재로 변화할 수 있는지를 호소력있게 제시한다.  로마 교황청립 그레고리오대학교에서 교의신학을 전공하고 귀국한 직후인 2004년 9월부터 신학대학에서 가르치기 시작한 박 신부는 2005년부터 신학교에서 상주 교수로 지내면서 현재 교학부처장을 겸하고 있다. 이창훈 기자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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