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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님 다큐인 '울지마 톤즈'를 감명 깊게 봤었습니다. 아이에게 작년에 내 친구 쫄리 신부님 1권을 사줬더니 몇 번이고 반복해 읽고는 2권도 사달라고 하여 주문하였습니다. 책을 받아 들고 좋아하는 아이에게 성장에 도움이 될 깊은 울림으로 남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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