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부터 3장까지 짧은 글로 구성된 하느님을 잊은 그대에게는 위에 머리말 처럼
하느님과 세상에 관한 영적 단상들이 단편적 암시와 파편적 응답들로 구성되어 있고
세상에 관한 주제가 다양하게 들어 있는 책 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IS(이슬람 국가)가 알라의 이름으로 자행한 테러 행위,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날 등등 다양한 사건들을 역사, 사회 교과서 같은 느낌으로 구체적으로 설명과 교회의 모습과 가르침같은 교회의 이야기까지 더해진 책으로 저자의 수많은 질문으로 쓰여진 책이어서 그런지 읽고 난 후에는 많은 것을 생각해 보고 알아볼 수 있었던 귀한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그리스도인이 없었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더 냉담하고 빈곤한 곳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 가장 쉬운 문장 같지만 하느님 자녀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려주는 한마디 같아서
기억에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