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이벤트를 통해서 정말 값진 보물 같은 책을 받게 되었어요 :)
세례를 받은 이후로 부끄럽게도 한번도 사순시기를 제대로 준비해본 적이 없었는데요. 그래서 사순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연한 두려움과 함께 심리적인 부담도 조금씩 쌓여 있던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이 [십자가의 길 컬러링 북]을 통해 이번 사순시기는 잘 보낼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겼어요🩷그림을 처음 그려보는 사람도, 많이 그려본 사람도 상관없이 누구나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또한 시작기도를 통해 마음을 정돈하고 묵상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참 좋았어요♥︎
조재형 신부님의 묵상글을 읽으며 조각난그림에 색을 입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님의 수난을 상상하게 되었고, 그 장면에 어울리는 색을 고르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2026년 올해 사순시기에는 [십자가의 길 컬러링북]을 통해 색을 채워가는 시간만큼 제 마음도 조금씩 정돈되고, 주님의 사랑을 더 깊이 묵상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