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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후기

    한번 읽어 봅시다. 가톨릭 신학과 교리해설을 읽고

    작성자

    1221***

    등록일

    2025-11-17 19:57:08

    조회수

    14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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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인상적인 부분을 써 봅니다.
    세례받은 모든 사람은 삼중 직무, 즉 사제직, 예언직, 왕직에 참여합니다…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처럼, 예수님 때문에 세상과 인간을 위해 봉사하는 존재입니다.”

    이 구절이 제게 깊이 다가왔어요. ‘그리스도인의 삶’이 단순히 미사 참례, 전례 참여 등을 넘어서 하느님과 이웃을 위한 봉사의 삶이어야 한다는 점이 와닿았어요.

    부활과 성체성사의 연결

    “십자가 죽음과 부활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는 죽음을 넘어선 생명을 우리 안에 불어넣는 실재적 은총의 통로입니다.”

    이 문장을 읽으며 제가 참여하는 미사가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이루신 구원의 은총에 동참하는 신비라는 인식이 더 선명해졌어요.

    신앙은 ‘새로운 시야’를 주는 사건적 만남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윤리적 선택이나 고결한 생각의 결과가 아니라, 삶에 새로운 시야와 결정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한 사건, 한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책을 읽으며 ‘나는 과연 그 만남을 받아들였는가?’를 묻게 되었고, 신앙생활이 좀 더 내 삶 전체로 스며들 수 있도록 마음이 움직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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