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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예수님의 수난과 사랑
작성자
kind***
등록일
2025-03-12 06:57:23
조회수
15
평점
예수님의 수난,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신 분
예수님꼐서 받으셨던 고통을 생각해보면, 내가 겪었던 인간관계의 큰 상처랑 비교할 수 없는 고통의 크기일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이렇게 해주셨는데, 나는 예수님을 위해 해준게 있었는지 반성하게 된다.
요즘은 힘든 일이 크게는 없지만, 간혹 있을 경우 연옥 영혼을 위해 먼저 봉헌하고, 더불어 힘들게 하는 사람을 위해서 축복 기도까지 한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셨던 것들과,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서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신앙 서적이다.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싶은 신앙인들에게 추천합니다.
[와닿는 구절]
- 굴욕과 고통을 당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해받지 못하는 힘겨운 상황에서 우리도 고통을 겪습니다. 고난을 받으시는 예수님처럼 인내하며 받아들이는 삶에서 심오한 방식으로 우리의 사랑과 우리 자신을 내어줄 기회를 얻게 됩니다.
- 우리도 살면서 오해와 외로움에 휩쓸려 심연에 빠지는 경험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예수님이 우리보다 먼저 그곳에 계셨고 우리와 똑같은 외로움을 견뎌 내셨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 의무를 행하는 사람이 따로 있고, 의무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섬세하고 선량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의무를 감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은 자신이 짊어진 의무를 원망하는 사람과 원망하지 않는 사람으로 나뉜다고 말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 하느님이 우리에게 하느님이 계시지 않는 듯 암흑 속 고통을 느끼게 하시는 이유는, 하느님이 우리가 생각하는 하느님이 아니시고, 참신앙도 우리가 상상하는 신앙 너머에 있음을 깨닫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느끼고 상상하는 것 너머에 계십니다. 신앙도 가슴으로 느껴지는 따뜻한 감정이나 마음속의 확신이 아니라, 사고와 감정을 넘어 영혼에 찍힌 낙인처럼 존재한다는 걸, 하느님은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서 이루신 궁극적인 구원 행위이기도 합니다. 십자가는 속량이며 구원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가 깨끗해졌다는 것과 예수님이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으로서 우리를 위해 천국 문을 열어 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십자가로 구원 받습니다. 십자가는 구원에 이르는 길입니다.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느님은 빛과 진리, 아름다움이십니다. 위협적인 방식이 아니라, 부드러운 방식으로 우리를 초대하시는 분입니다. 하느닙은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를 부드럽게 달리는 어머니 같습니다. "어서 해 보렴. 딱 한 걸음만 더!" 라고 말하는 어머니 말입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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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구하시지 않는 하느님 / 생활성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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