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이드 닫기
Korea
로그인
회원가입
▲
+ 500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장바구니
0
쿠폰등록
고객센터
#2025 소금 다이어리
#대림・성탄 은총 성경 쓰기
#위령성월 추천도서
#새로 봄 시리즈
#브뤼기에르 주교
aside menu
검색
최근 검색어
최근본 상품
뭐예요
은총성경쓰기
성경
달력
지혜여정
최근검색어가 없습니다.
최근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전체삭제
자동저장 끄기
자동저장
켜기
닫기
최근본 상품이 없습니다.
<
>
닫기
자동완성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자동완성 끄기
자동완성
켜기
닫기
추천 상품
0
ALL
도서
생활성서사 도서
새번역성경
외국어 성경
성경일반
성경묵상
해설,주석서
성경공부
성경
쉬운신학시리즈
신학일반
철학
신학,철학
교리,교회
교회사
미사,전례
기도
전례,신심
영성일반
묵상
강론
영성,묵상,강론
전기[성인전]
신앙체험
시,소설,어른동화
수필,명상
문학
가정,태교
교육,심리,청소년
가정,심리
성경,교리
저학년도서
중.고학년도서
전학년도서
유아도서
만화,문학,시
성인,전기
신앙,기도
청소년
어린이,청소년
기타도서
성경공부 추천도서
월간생활성서
정기구독-국내
정기구독-해외
기부하기
소금항아리
여정성경교재
여정 첫걸음
여정
은빛 여정(종합)
은빛 여정(일반)
지혜 여정
성경 통독 여정
늘 푸른 성경 여정
성화 기도 여정
어린이 여정
사이버 성경학교 교재
가톨릭온 교재
쓰기성경
쓰기성경 바인더
쓰기성경 케이스
쓰기성경 노트
쓰기성경 리필용노트
쓰기성경 어린이노트
인덱스
은총성경쓰기
전례 & 기도
[신약]복음서와 사도행전
[신약]서간과 묵시록
[구약]오경
[구약]역사서1
[구약]역사서2
[구약]시서와 지혜서
[구약]예언서
첫영성체교재
어린이교재
부모교재
교사용 교재
교재
부교재
어린이 추천 도서
부모님 추천 도서
교사 추천 도서
eBook
성물
성상
십자가
성상/십자가
5단묵주
팔찌묵주
1단묵주
묵주
이콘
초
촛대
초/촛대
독서대/의자/책상
서각/액자
매일미사책 커버
미사보 주머니
묵주 주머니
기도포
기도포/각종커버류
부활카드
성탄카드
일상카드
카드
첫영성체
성탄
부활
부활/성탄/첫영성체
기타
EVENT
언론 보도
COMMUNITY
공지사항
자주 묻는 질문
상품문의
상품후기
대량구매
최근 본 상품
0
/
고객센터
02-945-5985
업무시간 : 08:30 - 17:30
점심시간 : 12:30 - 13:30
토, 일, 공휴일 휴무
입금계좌
신한은행 100-030-822603
예금주
: 생활성서사
농협 301-0172-3697-51
예금주
: 생활성서사
SOCIAL NETWORK
CS CENTER
공지사항
자주 묻는 질문
상품문의
상품후기
대량구매
MENU
상품후기
대림과 성탄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한 선물
작성자
dalm***
등록일
2024-11-21 15:32:38
조회수
5
평점
정말 다사다난했던 2024년도의 달력이 이제 한 장 남았음에, 또 아쉬움이 남습니다.
교회력으로는 곧 대림이 올 시기인데... 올해도 새로나실 예수님께 경배를 드릴때 무엇을 드려야 할까를 고민하게 합니다.
젊을때 저는 성탄절에 종교를 안 가진 사람들의 그 흥청망청함이 참 싫었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20대를 보낸 1990년대만 해도 성탄절에 거리에는 캐럴이 나오고
백화점, 상가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그리고 성탄절 이브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서 종교와는 상관없이 흥겨워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천주교에 푹 빠져 시내던 시기에 저는 종교의 본질을 망각한 사람들의 단순한 '노는 날'의 개념이 싫었던 적이 있습니다.
IMF이후의 우리나라의 성탄절은 경제의 거품이 빠지면서 거리에서 본 그 흥청망청함도 많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종교적 본질에 가까워졌을까? 를 생각해보면 이제 사람들은 성탄절의 의미 보다는 그저 하루 쉬는날, 소소한 약속의 날인 듯 합니다.
저작권법 등으로 인해 거리의 캐럴이 사라지다보니 더 그런 느낌이 강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가톨릭인들에게 성탄은 어떤 의미일까요?
우리를 죄 때문에 돌아가실 예수님의 탄생...물론 그 분으로 인해 우리가 구원을 받아서 기쁜 날이겠죠?
하지만 그분의 탄생의 이유와 우리에게 구세주를 보내신 하느님의 약속의 실천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것이 바로 대림의 시기의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죄 없으신 영혼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의 그 깨끗함을 보고 다시금 나의 죄를 생각해 보는. 나의 구원을 생각해 보는....
바로 이런 느낌들을 되새길 수 있는 책이 바로 한민택 신부님께서 쓰신 '미소한 그대가 희망'이라는 책의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은 대림의 성탄 축제 기간의 시기별로 그 시기에 관한 성서적 이야기와 그에 따른 묵상 할 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대림의 의미, 성탄의 의미를 잘 살펴서 좀 더 의미있는 대림과 성탄 축제 기간을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의 표지처럼 따스한 촛불 같습니다.
어둠을 밝혀서 어떤 빛 보다 밝게 느껴지지만 뜨겁기 보다는 온화한 느낌을 주는...
그런 이미지의 한민택 신부님께서 쓰신 책입니다.
이 책은 영세 받으신지 얼마 안 되셔서 아직은 성탄의 의미를 잘 몰라하는 새 신자분들이나 영혼의 힐링이 필요한 분들,
공부하느라 종교 생활을 게을리한 수능끝날 수험생들, 그리고 그들 뒷바라지 하느라 영혼이 탈탈 털린 학부모님들,
세례를 준비하는 예비자분들께 성탄에 선물하시면 좋은 책입니다.
책에서 나오는 인상 깊은 구절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대림 시기는 우리 자신의 뜻을 내려놓고 하느님의 뜻과 계획을 다시금 발견하는 시기입니다.'-83p
'자신을 온전히 내어 주시는 주님의 그 사랑만이 해방하고 구원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169p
'하느님의 겸손이란 억지로 굽신거리고 몸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낮아져 하나 되는 것입니다'-181p
'축복이란 주님께서 우리엑 관심을 갖고 기다해시며 우리를 믿고 응원하고 계심을 의미합니다.'-188p
저자 사인회가 11/30일에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의 표지 않은 온화한 촛불 같은 신부님 실물영접의 기회입니다!!
한민택 신부의 [미소한 그대가 희망] 북콘서트(11/30 수원교구청)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상품 정보
미소한 그대가 희망 / 생활성서사
13,000₩
→
11,700₩
댓글
0
비밀댓글
댓글등록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필수)
- 목적: 댓글 접수 및 상담 - 항목: 이름, 비밀번호, IP Address - 보유기간: 목적 달성 완료 시 즉시 삭제 (단, 내부방침 및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지 않을 권리가 있으며, 동의 거부 시 비회원 댓글 작성이 불가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합니다.
다음글
지극히 미소한 존재를 향한 사랑
이전글
『주님, 당신 품 안에서』
게시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목록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확인
취소
비밀번호 확인
게시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확인
취소
신고하기
비밀번호 확인
댓글/답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TOP
최근 본 상품
최근 본 상품이 없습니다.
선택
모두보기
비밀번호 변경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비밀번호는 영문 대문자, 영문 소문자,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을 조합한 8~20자
현재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확인
개월 이후에 비밀번호를 변경하겠습니다.
변경 완료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