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많은 이가 어떤 능력이 있거나 여건이 허락되어야만 다른 이를 도울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능력이나 여건과 상관없이 자기 낮춤과 희생을 통해 사랑하는 방법을 떠올려봅시다.⠀2023/2/16/연중 제6주간 목요일⠀마르코 복음 8장 27-33절예수님께서는 그 뒤에,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다행히도 사람들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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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15/수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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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하루하루 지내면서 짜증과 불만을 토로할 골칫거리는 눈에 들어오는데 감사할 일들에 대해서는 애써 시선을 두지 않기도 합니다. 이제 눈을 감고 감사해야 할 일들을 바라봅시다.⠀2023/2/15/연중 제6주간 수요일⠀마르코 복음 8장 22-26절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제대로 보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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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14/화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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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예수님은 항상 우리 곁에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도 제자들처럼 ‘빵이 없다’고 수군거릴 때가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무엇으로 우리 자신의 허기를 채우고 있는지 생각해봅시다.⠀2023/2/14/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마르코 복음 8장 14-21절“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빵으로 오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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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13/월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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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주위에 뭘 해도 미워 보이는 사람이 있나요? 내 안에 그러한 미움이 자라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혹시 그 미움이 나의 섣부르고 오만한 편견으로 말미암은 것은 아닌지요?⠀2023/2/13/연중 제6주간 월요일⠀마르코 복음 8장 11-13절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하기 시작하였다.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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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12/일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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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우리 자신을 얽매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향해 자유롭게 나아갈 수 있는 규칙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해봅시다.⠀2023/2/12/연중 제6주일⠀마태오 복음 5장 17-37절⠀율법과 예언서의 완성예수님께서는 율법이나 예언서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의 의미를 다음의 두 가지로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