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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항아리
총 2,277개(현재 144/총 15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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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토
-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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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8
-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나는 다른 사람에게 탁월함을 선물하고 있나요?2019/01/12/토 요한 복음 3장 22-30절“내 기쁨도 그렇게 충만하다.” 예수님 드러내기 성탄 시기의 마지막 날입니다. 성탄의 기쁨은 예수님이 세상에 드러나는 공현으로 마무리됩니다. 최근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심리학자 최인철 교수의 『프레임』에 나오는 몇 문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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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금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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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내 삶에 기이한 일이 자주 생기면 오히려 두렵지 않을까요?2019/01/11/금 루카 복음 5장 12-16절“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인생의 기적 우리 인생에도 기적이 일어날까요? 지금 큰 병을 앓고 있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치유의 기적과 부유함의 기적이 얼마나 절실할까요? 그분들에게 그 고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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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목
-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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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85
-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나는 그분께 ‘오늘’이라고 약속하고 있습니까? 2019/01/10/목 루카 복음 4장 14-22ㄱ절“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언제 한번 밥이나 먹자! 오랜만에 우연히 친구를 만났습니다. 간단한 안부와 근황을 주고받은 후에 헤어지며 말합니다. “언제 한번 밥이나 먹자!” 우리는 언제쯤 만나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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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수
-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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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나는 사랑을 위해 무엇을 포기하고 있습니까?2019/01/09/수 마르코 복음 6장 45-52절“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포기하지 마세요 제자들은 맞바람이 부는 호수 위에서 노를 젓느라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 제자들을 보신 예수님은 그들을 돕기 위해 물 위를 걸어가십니다. 예수님의 시선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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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화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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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가엾은 마음은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마음입니다. 2019/01/08/화 마르코 복음 6장 34-44절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차마 외면할 수가 없네요 오랜 친구가 찾아와 꽤 난감한 부탁을 합니다. 내 사정이라고 크게 나을 것이 없는데 참 답답합니다. 정말 미안한데 나도 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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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월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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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내가 보고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습니다.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내가 보고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습니다. 2019/01/07/월 마태오 복음 4장 12-17.23-25절“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어디를 보고 있습니까? 말은 예민하고 겁이 많은 동물입니다. 경주마들에게는 그래서 차안대가 필요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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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일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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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예수님을 만날 때 나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2019/01/06/일 마태오 복음 2장 1-12절 1예수님께서는 헤로데 임금 때에 유다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 그러자 동방에서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2“유다인들의 임금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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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토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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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하느님은 나를 잘 알고 계십니다. 나도 그렇습니까?2019/01/05/토 요한 복음 1장 43-51절“저를 어떻게 아십니까?”나를 아시는 하느님 나타나엘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는 거기에서 율법을 공부하면서 하느님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느님 앞에서 고민을 털어놓고 아픔을 풀어내고 바람을 청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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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금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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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예수님께로 가십시오. 그럼 알게 될 것입니다. 2019/01/04/금 요한 복음 1장 35-42절“와서 보아라.” 지금 만나러 갑니다 성적표를 받아 든 학생의 표정이 어둡습니다. 뭔가 잘못되었다고 중얼거립니다. 학생은 정확하게 답안지를 작성했다고 확신합니다. 선생님께서 실수를 하신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합니다. 그럼 얼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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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목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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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하느님께 매달리십시오. 하느님께 끌려가십시오.2019/01/03/목 요한 복음 1장 29-34절“그러나 물로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그분께서 나에게 일러 주셨다.”끌려가고 있습니다 중학생이 되면서 성당을 향하던 발길이 뜸해졌습니다. 어린이미사 때는 6학년인 내가 최고 학년이라 흐뭇했는데, 청소년미사에서는 중학교 1학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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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수
-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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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나는 하느님을 알고 있습니까?2019/01/02/수 요한 복음 1장 19-28절“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못 알아볼 뻔했습니다 군종병 시절이었습니다. 당시 마산교구장이셨던 박정일 주교님께서 예고도 없이 군인 성당을 방문하신 적이 있습니다. 주교님의 얼굴을 몰랐던 저는 성당 마당에 계셨던 여러 신부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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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화
-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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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서두르지 마십시오. 천천히, 곰곰이 되새기십시오.2019/01/01/화 루카 복음 2장 16-21절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9회 초까지 여유 있게 이기던 경기였습니다. 상당히 여유롭게 상대편의 9회 말 마지막 공격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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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월
-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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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생각이 말을 낳고, 말이 행동을 낳으며, 행동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답니다. 평소 우리의 말을 성찰하며 생각과 행동을 되돌아봅시다.2018/12/31/월 요한 복음 1장 1-18절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라는 가요가 있습니다. 오랜 무명 시절을 겪은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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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일
-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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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가족 모두가 함께 길을 걷고 있나요? 내가 너무 앞서 가려고 하거나, 뒤에 쳐져 있는 것은 아닌가요? 아니면 일행에서 이탈된 식구를 내버려둔 채 혼자 걷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2018/12/30/일 루카 복음 2장 41-52절 41예수님의 부모는 해마다 파스카 축제 때면 예루살렘으로 가곤 하였다. 42예수님이 열두 살 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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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9/토
-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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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5
-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오늘 우리는 어떤 일에서, 누구에게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습니까?2018/12/29/토 루카 복음 2장 22-35절성령께서는 그에게 주님의 그리스도를 뵙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고 알려 주셨다.시메온의 노래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주셨습니다’로 시작하는 시메온의 노래는 교회 안에서 주로 성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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