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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항아리
총 2,277개(현재 141/총 15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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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월
-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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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43
-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그리스도인에게 능력의 유무를 결정하는 것은 기도의 유무입니다.2019/02/25/월 마르코 복음 9장 14-29절 “어째서 저희는 그 영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기도하고 일하라! 산에서 내려온 예수님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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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일
-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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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39
-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그 누구라도 내 곁에 있게 하신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되면 그는 고마운 사람입니다. 2019/02/24/일 루카 복음 6장 27-38절27“그러나 내 말을 듣고 있는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고, 28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에게 축복하며, 너희를 학대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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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토
-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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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에 속지 마십시오. 2019/02/23/토 마르코 복음 9장 2-13절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주님으로 인한 변화 높은 산 위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세 제자들은 그 변화를 목격합니다. “그분의 옷은 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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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금
-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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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이 열쇠는 문을 걸어 잠그는 용도가 아니라 닫힌 문을 열어젖히라고 주셨습니다.2019/02/22/금 마태오 복음 16장 13-19절“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예수님이라는 문을 여는 열쇠 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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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목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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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십자가의 길을 바칠 때 우리의 화답, 그것은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2019/02/21/목 마르코 복음 8장 27-33절“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십자가의 그리스도 ‘예수님이 내게 어떤 분인가?’에 대한 대답을 베드로 사도는 멋지게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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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수
-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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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내 생각이 아니라 주님의 가르침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더 선명하게 보일 때가 많습니다.2019/02/20/수 마르코 복음 8장 22-26절그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된 것이다.눈을 뜨게 해주시는 주님 오늘 복음은 예수님을 만나 앞 못 보던 사람이 눈을 뜨게 되는 과정을 순서대로 전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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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화
-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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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나에게 선물을 주는 사람이 아닌 그 사람 자체가 나에게 선물입니다.2019/02/19/화 마르코 복음 8장 14-21절“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사람이 곧 표징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를 엮어주는 데에는 ‘필요’가 큰 몫을 차지하곤 합니다. 나에게 저 사람이 필요하고 나 또한 저 사람에게 필요하기에 서로서로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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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월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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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상대를 있는 그대로 보려할 때 그는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됩니다.2019/02/18/월 마르코 복음 8장 11-13절“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있는 그대로 보는 기쁨 주님을 대할 때 오늘 복음 속 바리사이들처럼 마음먹을 때가 있습니다. 내 마음속에 ‘주님은 이런 분이야’ 하고 미리 정해 놓고서, ‘당신이 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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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일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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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어른이 된다는 것은 삶의 부정적인 요소들에 대해 ‘그럴 수 있어’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 아닐까요?2019/02/17/일 루카 복음 6장 17.20-26절 17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많은 군중을 이루고, 온 유다와 예루살렘, 그리고 티로와 시돈의 해안 지방에서 온 백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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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토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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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가장 평범한 일상이 축복으로 느껴질 때 그곳에 바로 예수님이 계십니다.2019/02/16/토 마르코 복음 8장 1-10절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일상 속 축복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빵을 나누어주신 이야기가 다시 반복되고 있습니다. 다른 점이라면 때와 장소가 분명하지 않고 단지 예수님께서 그들이 가진 빵만으로 모두를 배불리 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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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금
-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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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신앙 안에서 좋은 것을 얻은 나는 과연 얼마나 귀를 열고 입을 열어 주님을 찬양하고 있습니까?2019/02/15/금 마르코 복음 7장 31-37절“에파타!”하느님 앞에서의 비움 복음은 갈릴래아에서 시작한 예수님의 기적을 숨 가쁘게 전하다가 비로소 오늘에 와서야 그 기적을 보고 주님을 찬양하는 군중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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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목
-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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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37
-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사랑의 대상에 우선순위는 없습니다.2019/02/14/목 마르코 복음 7장 24-30절“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귀하지 않은 딸은 없다 하느님은 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시고 자애와 은총이 충만하신 분이시며 특히나 공평하고 차별이 없으신 분입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에서 만나는 예수님은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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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수
-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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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항상 좋은 것만 내놓으며 살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살아보려 애쓰는 이들이 그리스도인입니다.2019/02/13/수 마르코 복음 7장 14-23절“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잘못에 무뎌진 마음 오늘 예수님께서는 사람에게서 나와 다시 사람을 더럽힌다는 악덕들을 지적하십니다. 그런데 그 악덕의 목록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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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화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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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마음 없는 형식은 속은 비어 있고 껍데기만 있는 격입니다.2019/02/12/화 마르코 복음 7장 1-13절“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형식보다 마음 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여러 약속들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 있고 지키면 좋은 약속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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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월
-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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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35
-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우린 예수님의 옷깃이 아니라 예수님의 몸을 매일 모시고 살아갑니다. 2019/02/11/월 마르코 복음 6장 53-56절예수님께서 들어가기만 하시면, 장터에 병자들을 데려다 놓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간절함의 정도 어느 날 자신의 기도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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