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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항아리
총 2,277개(현재 128/총 15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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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일
-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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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나의 전부 되시는 하느님을 기억합시다.2019/09/08/일루카 복음 14장 25-33절25많은 군중이 예수님과 함께 길을 가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돌아서서 이르셨다. 26“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7누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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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토
-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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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우리가 정한 규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성찰해봅시다.2019/09/07/토루카 복음 6장 1-5절“당신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안식일의 이유고백하건대, 학창시절 제가 주일을 지켰던 건 믿음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평일에는 정해진 요일에 따라 학원을 가야 했지만, 주일만큼은 ‘안식일’이었기 때문입니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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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금
-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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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새 포도주는 구원의 음료입니다.2019/09/06/금루카 복음 5장 33-39절“묵은 포도주를 마시던 사람은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구원의 포도주아버지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분이셨습니다. ‘불편함’은 감수해도 ‘불안정’은 원치 않으셨습니다. 가정생활은 안정적이어야 하고 국가질서는 바로잡혀 있어야 했습니다. 아버지의 가부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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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목
-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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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두려워 마십시오. 주님께서는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2019/09/05/목 루카 복음 5장 1-11절“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용기 있는 고백 그가 그렇게 열심히 나가던 미사와 주일학교를 등진 건 고등학교 3학년 입시를 준비하면서부터였습니다. 대학에 진학하면 다시 성당에 나가야지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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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수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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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예수님께서는 손을 얹어 우리에게 필요한 은총을 베풀어주십니다.2019/09/04/수 루카 복음 4장 38-44절“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 주셨다.”머리에 손을 얹고 중학생 때인가로 기억합니다. 어머니는 발목이나 다리 근력이 좋지 않으셔서 길을 걷다 무게 중심을 못 잡고 쉽게 접질리곤 하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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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화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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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한 발 떠나보면 비로소 보이는 관계가 있습니다.2019/09/03/화 루카 복음 4장 31-37절“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관계를 되찾은 가출 사춘기가 한창일 무렵 부모님과 세상에 대한 반감은 기성세대들에 대한 환멸로 이어졌습니다. 모든 것이 통제와 간섭으로 느껴졌습니다. 자유를 보장받고 싶었습니다. 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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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월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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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환영받기를 바라기보다 예언자적 사명을 충실히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9/09/02/월 루카 복음 4장 16-30절“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내가 그대를 환영하노니 제가 신학교에 입학할 무렵 아버지는 갑자기 서울 근교로 이사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릴 적부터 다니던 익숙한 ‘우리 본당’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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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1/일
-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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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여러분은 하늘나라의 초대장을 누구에게 보내시겠습니까?2019/09/01/일 루카 복음 14장 1.7-14절1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의 집에 가시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지켜보고 있는데, 7예수님께서는 초대받은 이들이 윗자리를 고르는 모습을 바라보시며 그들에게 비유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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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1/토
-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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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우리에게 주어진 일들을 회피하지 맙시다. 한 발짝 한 발짝 뚜벅뚜벅 주어진 오늘을 걷다 보면 어느새 무겁게만 느껴졌던 그 일들에서 좋은 결실을 맺고 있는 나를 보게 될 것입니다. 2019/08/31/토 마태오 복음 25장 14-30절“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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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금
-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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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은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오늘 하루 성령의 기름을 받아 우리가 당장 실천해야 할 사랑의 불빛은 무엇인지를 생각해봅시다. 2019/08/30/금 마태오 복음 25장 1-13절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기름부음을 받은 이들인 그리스도인열 처녀가 신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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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목
-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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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우리는 무엇을, 누구를 두려워합니까?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사라지지만 하느님은 영원한 분이십니다. 그분을 두려워할 때 세상 그 어떤 것에도 두려움을 품지 않게 됩니다. 2019/08/29/목 마르코 복음 6장 17-29절임금은 몹시 괴로웠지만,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오늘 복음에서 헤로데와 세례자 요한이 극명한 대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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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수
-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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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세상을 향해 열려 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 우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일상 안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일들부터 실천에 옮깁시다. 2019/08/28/수 마태오 복음 23장 27-32절 “너희가 겉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속은 죽은 이들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 같기 때문이다.”교회의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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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화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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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33
-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하느님의 빛이 비추어지지 않으면 우리가 겪는 모든 일,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통해 우리 영혼을 맑게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비추어 우리의 일들과 사람들을 다시금 바라보고 그 안에서 감사함을 발견합시다. 2019/08/27/화 마태오 복음 23장 23-26절“눈먼 바리사이야!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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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월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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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직장이나 성당에서는 사람들에게 친절하지만 정작 자기 가족에게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들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한번 돌이켜봅시다. 2019/08/26/월 마태오 복음 23장 13-22절“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메소드 연기의 후유증예수님께서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을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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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일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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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42
-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좁은 문에 들어가려면 자신을 낮추어 넓은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앞에서 얼마나 넓은 마음을 품었는지 곰곰이 성찰해봅시다. 2019/08/25/일 루카 복음 13장 22-30절22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하시는 동안, 여러 고을과 마을을 지나며 가르치셨다. 23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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