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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항아리
총 2,277개(현재 124/총 15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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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금
-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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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신자들 모임에서 자주 예수님에 관해 서로 이야기하나요?2019/11/08/금루카 복음 16장 1-8절“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예수님의 질문“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이것은 믿음의 핵심, 삶을 좌우하는 물음입니다. ‘나를 누구라고 알고 있어 그렇게 행동하였느냐?’ ‘나를 만나서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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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목
-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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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우리도 영혼을 찾습니까? 쉬는 교우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나요?2019/11/07/목루카 복음 15장 1-10절“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은전을 찾았습니다.”끝내 찾아내시는 분예수님은 지금 ‘투덜거리는 이들’에게 둘러싸여 계십니다. 이 장면을 기억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 곁에도 따라다니는 듯 그들은 항상 있을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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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수
-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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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신앙을 흥정하며, 가장 많은 대가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신앙을 판매하는 사람은 불충실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프란치스코 교황)2019/11/06/수루카 복음 14장 25-33절“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예수님의 자기소개예수님께서 군중을 향해 돌아서셨다고 하는 것을 보니 아마도 그분이 앞장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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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화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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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미사 때에 성전의 빈 자리를 보면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2019/11/05/화루카 복음 14장 15-24절“어떻게 해서라도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주인님, 아직도 자리가 남았습니다착한 주인님이 낙심하실까 봐 발걸음이 무거웠습니다. 어찌 말씀드려야 하나? “초대받은 이들은 잔치에 올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주인은 데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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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월
-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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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상상이 아니라 실제로 겪어봐야 알게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사랑이 그렇습니다.2019/11/04/월루카 복음 14장 12-14절“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행복한 밥상“한 달에 한 번 구역별로 준비하여 교중미사 후에 다 같이 식사 나눔 할 수 있을까요?” “가능합니다. 좋은 생각이십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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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일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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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자캐오에게는 주님을 직접 뵙고 말겠다는 절실함이 있었습니다. 처방약이 아니라 의사를 찾는 마음 말입니다.2019/11/03/일루카 복음 19장 1-10절1예수님께서 예리코에 들어가시어 거리를 지나가고 계셨다. 2마침 거기에 자캐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세관장이고 또 부자였다. 3그는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보려고 애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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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토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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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죽은 다음에 우리는 교회 공동체의 지체로서 하느님과 만납니다. 든든합니다.2019/11/02/토마태오 복음 11장 25-30절“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교회가 기억합니다우리는 서로를 붙들어주고 하느님의 공동체로 데려갑니다. ‘세상을 떠난 이들을 교회가 기억한다.’ 오늘 이 주제를 묵상해봅시다. 나약하고 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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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금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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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업적이 성인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의 모든 삶에서 성덕이 발견되는 것이지요.2019/11/01/금마태오 복음 5장 1-12ㄴ절“행복하여라, …행복하여라, …행복하여라.”사랑을 믿은 사람들그 길은 가난, 온유, 눈물, 의로움에 대한 굶주림과 목마름, 자비, 마음의 깨끗함, 평화, 박해, 모욕이 연속적으로 이어지거나 꼬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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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목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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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시월의 마지막 날, 잊힌 사랑이 아닌 계속되는 사랑을 노래해봅니다.2019/10/31/목루카 복음 13장 31-35절“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예언자의 길일 년에 한 번 돌아오는 시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가수 이용이 부른 ‘잊혀진 계절’이라는 노래가 여기저기서 흘러나옵니다. 가을의 끝자락 시월의 마지막 날이면 이뤄지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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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수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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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교회의 품 안에 ‘마음’이 아니라 ‘몸’만 남아 있는 사람은 아닌지 스스로 돌아봅시다.2019/10/30/수루카 복음 13장 22-30절“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더욱 준엄한 심판많은 이들이 구원의 문으로 가려고 하겠지만, 그 모든 이가 그곳에 다다르지 못할 것이라고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오늘 복음 첫머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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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화
-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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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오늘 나의 작은 선행이 교회를 풍요롭게 하는 씨앗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2019/10/29/화루카 복음 13장 18-21절“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성숙한 신앙으로 가는 과정오늘날 우리 교회를 낙관적으로 바라보기보다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이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더 이상 팽창하지 않는 교세, 활기를 띠지 않는 단체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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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월
-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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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우리 모두는 주님께서 뜨거운 기도로 마음에 품은 귀한 사람들입니다.2019/10/28/월루카 복음 6장 12-19절“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였다.”귀한 사람들사도들의 후계자이신 주교님들은 매우 귀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면서 뽑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본당의 신부님, 수녀님들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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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일
-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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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자신을 폄하하는 말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하느님 말씀 안에서 조용히 묵상해봅시다.2019/10/27/일루카 복음 18장 9-14절9예수님께서는 또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10“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사이였고 다른 사람은 세리였다. 11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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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6/토
-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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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주변의 안타까운 일에 눈 감은 적이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용기를 내보면 어떨까요?2019/10/26/토루카 복음 13장 1-9절“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무감 시대혼자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을 때, TV에서 흘러나오는 끔찍한 사건과 사고 소식을 들으면서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듯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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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금
-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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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하느님께서 보내주신 새 포도주”를 마실 수 있는 식별의 은총을 청합시다!2019/10/25/금루카 복음 12장 54-59절“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식별의 힘신자뿐만 아니라 비신자들도 교황 프란치스코의 간결하고도 정확한 메시지에 호응을 드러냅니다. 교황님의 메시지도 중요하지만, 그 메시지가 나오기까지 과정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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