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사순절에 명동 주교좌성당에서 한 네 차례의
특강 내용을 한데 모은 책.
옷깃을 여미며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는 계절에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은 무엇인지, 가장 멋지게 사는 비결은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저자는 한국에 선교사로 파견되어 한결같이 겸손하고 가난한 삶을 몸소 보여주신 두봉 주교님이다.
이 책의 내용은 가장 멋진 삶을 살기 위해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행복하기 위하여, 사랑하기 위하여, 최고가 되기 위하여,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네 가지 주제로 풀어 나간다. 가장 멋지게 사신 예수님을 따라 자신을 내어 주는 사랑의 삶을 살 때 더욱 신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한다.
오늘날 행복과 성공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참된 행복과 참으로 최고가 되는 삶을 일깨우고, 많은 신자들이 하느님과 이웃을 위한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두봉 주교님의 일상 삶의 사진을 담아 생생하게 내용을 전한다.
많은 신자가 볼 수 있도록 소박하고 저렴하게 제작되었다.
대상 - 청년∙장년층의 모든 신자, 인생의 참 의미와 행복을 찾는 이들
가장 멋진 삶을 살아가길 바라며
첫 번째 선택 - 행복하기 위하여 두 번째 선택 - 사랑하기 위하여 세 번째 선택 - 최고가 되기 위하여 네 번째 선택 - 꿈은 이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