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2) / 성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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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5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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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해 평일복음 강론 모음집
      사랑합니다 (2) / 성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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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사랑합니다 (2) - 나해 평일복음 강론 모음집
      저자, 출판사 반영억 신부 / 성바오로
      크기
      쪽수 364
      제품 구성
      출간일 2009-04-01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성바오로 서원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성바오로
      글쓴이 반영억 신부
      페이지 364
      수량
      총 상품금액 11,7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하느님의 뜻과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사제에게는 세 가지 고유한 사명과 직무가 있다. 첫째는 하느님의 말씀의 교역자로서 말씀 선포의 직무, 둘째는 성찬례와 성사의 집전자로서 성화의 직무, 셋째는 하느님 백성의 지도자로서 사목의 직무이다. 사제의 첫 번째 임무는 하느님의 복음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것이다.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이다. 이 임무는 주일과 의무 축일의 모든 미사 중에 ‘강론’을 통해 수행한다. 강론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으로 사제의 기본 의무다. 이 책 <사랑합니다>는 미국에서 사목하는 충실한 한 사제의 평일ㆍ주일 강론 내용을 2년간에 걸쳐 모은 모음집으로, 사제 생활 16년간의 말씀 선포의 결실이기도 하다. 전례력에 따라 총 3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평일ㆍ주일 강론이라 양이 많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독자들이 전례력의 흐름을 이해하고, 매일의 말씀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며 느낄 수 있도록 쉽게 기록하고 있다. 저자 반영억 신부는 1991년 청주교구 사제로 수품 받고 성무를 수행하는 중에 2005년 4월부터 미국 샌디에이고 한인 공동체에서 사목을 하고 있다. 강론의 시작이나 끝마무리에 빠지지 않는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저자가 1994년부터 강론하기 전에 인사하는 방법이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도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해야’ 하기 때문에 그 사랑을 일깨우고자 시작했다고 한다.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지 못하면 지치고 힘들어지지만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물면 한가로울 수 없고 수고로움이 없다는 의미에서 많이 사랑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긴 말이다. 저자는 다음과 같은 말로 책을 연다. “이 강론집을 통해 한 사람이라도 하느님을 생각하게 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는 마음으로 묶었습니다. 매일 강론이라서 양도 많고 중복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삶의 체험과 일상을 바탕으로 쉽게 적었습니다. 모쪼록 하느님과 이웃을 더 많이 사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강론집이 독자들의 신앙 성장에 도움이 되고, 구원의 여정을 밝혀 주는 등불이 되어 줄 것이다.

      추천사·4 책 머리에·6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6월 1일) 하나가 되게 하소서·15 부활 제7주간 금요일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17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6월 3일) 한눈팔지 마라·19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6월 5일)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의 것·21 연중 제9주간 화요일 마음속을 꿰뚫어보시는 분·23 연중 제9주간 수요일 산 이들의 하느님·25 연중 제9주간 목요일 하느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27 연중 제9주간 금요일 기득권을 포기하고·29 연중 제9주간 토요일 일부는 아무리 많아도 일부·31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참된 행복·33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6월 13일) 소금과 빛을 살아라·35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37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성내지 마라·39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눈을 빼어 버려라·41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맹세하지 마라·43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악에게 굴복당하지 말고·44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사랑을 하라고·46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6월 21일) 최선을 다하다 보면·49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간절한 믿음의 기도·50 예수 성심 대축일 누구의 눈에 들어야 하나·52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6월 24일) 야훼께서 불쌍히 여기신다·54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57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바라는 그대로·59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6월 28일) 좋은 열매를 보면·61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6월 29일) 저는 주님께 온전히 의탁합니다·63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깨끗하게 되어라·65 연중 제12주일 토요일 믿은 대로 될 것·67 성 토마스 사도 축일(7월 3일) 우리 신앙의 현주소·69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72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돼지보다 젖소가 인기가 좋은 이유·73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고해성사가 없었으면·76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누구하고 밥을 먹는가·78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미래지향적인 삶·80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딸아, 용기를 내어라·82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7월 11일) 일꾼이 없다·83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길 잃은 이들을 찾아가라·85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거저 주어라·87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끝까지 견디는 사람·89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7월 15일) 두려워하지 마라·91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칼을 주러 왔다고요·93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결초보은은 못해도·96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사랑해요·97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99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다·101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7월 22일) 가슴이 따뜻해야·103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듣고 싶지 않은 말·105 성 야고보 사도 축일(7월 25일) 김칫국부터 마신다·107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7월 26일) 수고와 땀의 열매·109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볼 수 있는 눈, 들을 수 있는 귀·112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열매를 맺으려면·114 성녀 마르타 기념일(7월 29일) 사랑 고백·116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순리를 따르라·118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해처럼 빛나리·120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122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사람의 속은 알 수 없으나·124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8월 4일) 밝은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본다·126 성모 대성전 봉헌 기념일(8월 5일) 체면이 뭐길래·128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나눔의 신비·130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8월 8일) 두려움을 극복하라·132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134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8월 10일) 많은 열매를 기대합니다·136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8월 11일)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을 것이다·138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인간적인 예수님·141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8월 14일) 제자들의 슬픔·143 성모 승천 대축일(8월 15일) 믿음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를 통하여·145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머릿수가 아니라 마음이다·149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은혜를 잊지 마라·151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참고 견디어라·154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어린이와 같은 사람·156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8월 21일) 마음이 문제다·159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8월 22일) 꼬깃꼬깃한 5달러·161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얼마나’보다 ‘어떻게’·163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8월 24일) 와서 보시오·165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사랑은 사랑을 통하여 자란다·167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스승을 자처하지 마라·169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8월 28일) 불행한 사람들·172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8월 29일) 바보가 되고 싶다·174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회칠한 무덤·176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깨어 있어라·178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기름 없는 등잔은 있으나 마나·180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가진 것이 무엇이든·182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너, 죽을래·184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권위가 없는 시대·186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다른 고을에도 가야 한다·188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버리고 떠나기·191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9월 8일)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193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법은 어길 때도 있는 것이다·195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억지 부리지 마라·198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예수님의 실수·200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9월 13일)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202 성 십자가 현양 축일(9월 14일) 살아 있는 책·204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9월 15일) 어머니의 고통을 거울삼아·207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9월 16일) 속을 드러낸다·210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믿음의 사람·212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기적을 쫓아다니는 사람들·214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뻔뻔한 사람·216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9월 21일) 나를 따라라·219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시중을 들고 싶은 마음·221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9월 23일) 가을에 거둘 것이 없다면·223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등경 위에 얹어 놓은 등불·225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형제자매의 관계 형성·227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9월 27일) 마지막을 처음과 같이·230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왜 불안해하는가·232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9월 29일) 천사가 되십시오·235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9월 30일) 알아듣지 못해도 들어야·238 수호천사 기념일(10월 2일) 누가 가장 큰 사람인가·239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그놈이 그놈이다·241 아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10월 4일)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243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소돔 땅이 오히려 가벼운 벌을·245 한가위 참된 제사·247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말을 잘 듣는 사람·252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10월 7일) 주님의 이름으로·255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257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활동하기 전에 기도를·259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하면 할수록 더 잘하게 됩니다·261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264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마귀를 물리치는 길·266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행복한 사람·268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내가 변해야 한다·270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10월 17일) 천국의 곳간이 채워질 것이다·272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10월 18일) 내가 일꾼이다·274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모두가 우리의 스승입니다·276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은총을 많이 받았다고·278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네가 나를 모르는데·280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부자가 되십시오·283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행복하여라, 깨어 있는 종들·285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지금 매를 맞는 것이 낫다·287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분심이 심하더라도·289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나는 아니야·291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10월 28일) 달라진 삶·294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사람이 희망이다·297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성장과 변화를 감사해요·299 모든 성인 대축일(11월 1일) 행복론 최고 인기·302 위령의 날(11월 2일) 환생이란 없다·305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법을 지켜라·309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11월 4일) 대접받기를 원하는 사람·312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유유상종·314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신혼여행 갈래요·316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집 나간 사람·318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11월 9일) 이 성전을 허물어라·320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11월 10일) 미래를 준비하라·323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11월 11일)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325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복수할 생각은 없습니다·327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그렇게 할 수 있음이 보상입니다·329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더 받아야 하는데·331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지금 여기서부터·333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11월 17일) 까마귀를 보면·335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떼를 쓰면·337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339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11월 21일) 순수해진 대가·340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11월 22일) 자신을 뛰어넘어라·343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눈물을 닦아 드리자·345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11월 24일) 강도의 소굴·347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산 이들의 하느님·349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그래도 속마음은·351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감이 주렁주렁·353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쓴소리를 들으면·355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11월 30일) 무엇을 버려야 하나·356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358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그곳에 가고 싶다·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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