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1) / 성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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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5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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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해 평일복음 강론 모음집
      사랑합니다 (1) / 성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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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사랑합니다 (1) - 나해 평일복음 강론 모음집
      저자, 출판사 반영억 신부 / 성바오로
      크기
      쪽수 352
      제품 구성
      출간일 2009-04-01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성바오로 서원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성바오로
      글쓴이 반영억 신부
      페이지 352
      수량
      총 상품금액 11,7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하느님의 뜻과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사제에게는 세 가지 고유한 사명과 직무가 있다. 첫째는 하느님의 말씀의 교역자로서 말씀 선포의 직무, 둘째는 성찬례와 성사의 집전자로서 성화의 직무, 셋째는 하느님 백성의 지도자로서 사목의 직무이다. 사제의 첫 번째 임무는 하느님의 복음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것이다.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이다. 이 임무는 주일과 의무 축일의 모든 미사 중에 ‘강론’을 통해 수행한다. 강론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으로 사제의 기본 의무다. 이 책 <사랑합니다>는 미국에서 사목하는 충실한 한 사제의 평일ㆍ주일 강론 내용을 2년간에 걸쳐 모은 모음집으로, 사제 생활 16년간의 말씀 선포의 결실이기도 하다. 전례력에 따라 총 3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평일ㆍ주일 강론이라 양이 많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독자들이 전례력의 흐름을 이해하고, 매일의 말씀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며 느낄 수 있도록 쉽게 기록하고 있다. 저자 반영억 신부는 1991년 청주교구 사제로 수품 받고 성무를 수행하는 중에 2005년 4월부터 미국 샌디에이고 한인 공동체에서 사목을 하고 있다. 강론의 시작이나 끝마무리에 빠지지 않는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저자가 1994년부터 강론하기 전에 인사하는 방법이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도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해야’ 하기 때문에 그 사랑을 일깨우고자 시작했다고 한다.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지 못하면 지치고 힘들어지지만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물면 한가로울 수 없고 수고로움이 없다는 의미에서 많이 사랑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긴 말이다. 저자는 다음과 같은 말로 책을 연다. “이 강론집을 통해 한 사람이라도 하느님을 생각하게 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는 마음으로 묶었습니다. 매일 강론이라서 양도 많고 중복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삶의 체험과 일상을 바탕으로 쉽게 적었습니다. 모쪼록 하느님과 이웃을 더 많이 사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강론집이 독자들의 신앙 성장에 도움이 되고, 구원의 여정을 밝혀 주는 등불이 되어 줄 것이다.

      추천사·4 책 머리에·6 대림 제1주간 월요일 믿음의 사람·15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윗물이 맑아야·17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11월 30일) 따름으로써 얻게 되리라·18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20 대림 제1주간 금요일 눈이 열렸다·22 선교의 수호자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12월 3일)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25 대림 제2주간 월요일 믿음을 간직한 사람들·28 대림 제2주간 화요일 하나가 소중합니다·30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12월7일) 가벼운 멍에·32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12월 8일) 인간을 초대하시는 하느님·34 대림 제2주간 금요일 어디에 관심을 두는가·36 대림 제2주간 토요일 오시기로 되어 있는 분·38 대림 제3주간 월요일 모르겠습니다·41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12월 13일) 말을 들어라·43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12월 14일) 본연의 모습을 찾아라·45 대림 제3주간 목요일 주님의 길을 닦는 이·47 대림 제3주간 금요일 참된 증언의 삶·49 대림 제3주간 토요일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51 대림 제4주간 월요일 산은 산으로 있다·53 대림 제4주간 화요일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55 대림 제4주간 수요일 행복한 사람·57 대림 제4주간 목요일 마리아의 노래·59 대림 제4주간 금요일 아기의 이름은 요한·61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12월 26일) 믿음을 지키는 일·63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12월 27일) 예수님의 사랑하는 제자·65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 축일(12월 28일) 순교자의 피·67 성탄 팔일축제 내 제5일 만남의 기쁨·69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참으로 행복한 사람·71 성탄 팔일축제 내 제7일 생명, 그리고 빛·73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1월 2일) 나는 아니다·75 주님 공현 전 화요일 하느님의 어린양·78 주님 공현 전 수요일 보고 싶은 마음·80 주님 공현 전 목요일 마음속까지 꿰뚫어보시는 분·82 주님 공현 전 금요일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84 주님 공현 전 토요일 임마누엘 주님·86 주님 세례 축일 우리의 모범으로·88 연중 1주간 수요일 지금 해야 할 일·91 연중 1주간 목요일 문제는 나·93 연중 1주간 금요일 뿌리를 다스리는 분·95 연중 제1주간 토요일 죄가 많은 곳에 은총도 풍부했다·97 연중 제2주간 월요일 악법도 법인가·99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1월 17일) 뒤틀린 마음·101 연중 제2주간 수요일 주일엔 무슨 일을 해야 하나요·103 연중 제2주간 목요일 기도해 주세요·105 연중 제2주간 금요일 예수님의 제자들·107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1월 21일) 새 술은 새 부대에·109 연중 제3주간 월요일 흔들어야 속이 후련합니다·111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 학자 기념일(1월 24일) 내 형제 자매·113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1월 25일) 복음을 전하라·116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1월 26일) 끊어 버려라·118 연중 제3주간 금요일 하느님 나라·121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1월 28일) 왜 겁을 내느냐·123 연중 제4주간 월요일 기쁜 소식·125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1월 31일) 생명을 주시는 분·128 연중 제4주간 수요일 걸림돌·130 주님 봉헌 축일(2월 2일) 맑고 밝은 마음을 드립니다·132 연중 제4주간 금요일 체면을 지킨다는 것·135 연중 제4주간 토요일 목자 없는 양·137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2월 6일) 시중을 들어라·139 연중 제5주간 화요일 사랑의 완성·142 연중 제5주간 수요일 선하고 가치 있는 것·145 연중 제5주간 목요일 혈연, 지연, 학연의 벽을 무너뜨려라·147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2월 10일) 귀를 열어 주시고 입을 열어 주시는 주님·149 연중 제5주간 토요일 빵의 기적·152 연중 제6주간 월요일 기적을 만드는 사람·154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2월 14일) 착각·157 연중 제6주간 수요일 눈을 뜨게 하시는 주님·159 연중 제6주간 목요일 하느님의 일·161 연중 제6주간 금요일 자기 자신을 버리는 일·164 연중 제6주간 토요일 변모·166 연중 제7주간 월요일 효능 있는 기도·168 성 베드로 다미아노 주교 학자 기념일(2월 21일) 봉사한다는 것·170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2월 22일) 오늘은 기쁜 날·173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2월 23일) 단호한 결단·176 연중 제7주간 금요일 결혼은 왜 하나·178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어린이의 마음·180 연중 제8주간 월요일 가진 것을 다 팔고 나를 따라라·183 연중 제8주간 화요일 상 받는 날·185 재의 수요일 회개와 참회의 시기·187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십자가는 천국의 열쇠·190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배가 고파요·192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죄인이어서 행복합니다·194 사순 제1주간 월요일 심판의 기준·196 사순 제1주간 화요일 사람에게 비는 하느님·198 사순 제1주간 수요일 무엇을 기대하나요·200 사순 제1주간 목요일 지성이면 감천·202 사순 제1주간 금요일 마음을 단속하라·203 사순 제1주간 토요일 하느님의 사랑은 달라요·205 사순 제2주간 월요일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207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높이 오르면 현기증이 납니다·209 사순 제2주간 수요일 섬기는 자가 다스린다·211 사순 제2주간 목요일 천국을 생각하십시오·213 사순 제2주간 금요일 배짱 있게 살아라·215 사순 제2주간 토요일 철없던 시절에·217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3월 19일) 당신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220 사순 제3주간 화요일 내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222 사순 제3주간 수요일 사랑의 완성은 손발에서 이루어진다·224 사순 제3주간 목요일 내편에 서지 않는 자·227 사순 제3주간 금요일 사랑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229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3월 25일) 예수님을 낳아 드리자·231 사순 제4주간 월요일 구원을 부른 고통·233 사순 제4주간 화요일 나 없이 나를 내신 하느님·235 사순 제4주간 수요일 그 아버지에 그 아들·238 사순 제4주간 목요일 하고 있는 일들이 그를 드러낸다·240 사순 제4주간 금요일 반대받는 표징·242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아는 게 병이다·244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돌을 던져라·246 사순 제5주간 화요일 그분 마음에 드는 일·248 사순 제5주간 수요일 자랑할 것이 따로 있습니다·250 사순 제5주간 목요일 진실로 진실로 말한다·252 사순 제5주간 금요일 내가 만든 하느님·254 사순 제5주간 토요일 진실은 영원하다·256 성주간 월요일 주고 또 주고 싶은 마음·258 성주간 화요일 배신을 할지언정·261 성주간 수요일 저는 아니겠지요·263 주님 만찬 성목요일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265 주님 수난 성금요일 예수님의 죽음은 삶의 결과입니다·267 성토요일 사랑의 승리·269 부활 팔일축제 내 월요일 두려워하지 마라·272 부활 팔일축제 내 화요일 마음을 빼앗기면·274 부활 팔일축제 내 수요일 믿음의 눈을 뜨십시오·276 부활 팔일축제 내 목요일 가슴을 열어라·278 부활 팔일축제 내 금요일 순명은 눈을 뜨게 합니다·280 부활 팔일축제 내 토요일 우리의 사명·282 부활 제2주간 월요일 영으로 사는 사람·284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4월 25일) 복음을 선포하여라·286 부활 제2주간 수요일 작은 빛 하나로도·288 부활 제2주간 목요일 땅에서 난 사람은 땅에 속하고·290 부활 제2주간 금요일 계산에 밝으면·292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4월 29일) 주님을 모시는 것이 행복·294 노동자 성 요셉(5월 1일) 생명의 양식·296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5월 2일)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298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5월 3일) 청하면 다 이루어 주겠다·300 부활 제3주간 목요일 생명의 빵·301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맛있는 음식·303 부활 제3주간 토요일 줄을 잘 서야 한다고요·305 부활 제4주간 월요일 넘치게 하려고 왔다·307 부활 제4주간 화요일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 속을 태울 작정이오·309 부활 제4주간 수요일 은총에 은총을 더하라·311 부활 제4주간 목요일 분수를 알면 여유가 있다·313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315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내 이름으로 청하면·317 부활 제5주간 월요일 사랑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319 부활 제5주간 화요일 평화를 원한다면·321 부활 제5주간 수요일 한 차원 더 높은 기도를·323 부활 제5주간 목요일 사랑 안에 머물러라·324 부활 제5주간 금요일 친구를 위해 목숨을·326 부활 제5주간 토요일 소신 있는 결단·328 부활 제6주간 월요일 참 신앙인·330 부활 제6주간 화요일 그른 것을 바르게·332 부활 제6주간 수요일 진리는 흔들어도 진리·334 부활 제6주간 목요일 근심 걱정거리·336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5월 26일) 빼앗아가지 못할 기쁨·338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 사랑하신다·340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용기를 내어라·341 부활 제7주간 화요일 기도하시는 예수님·343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5월 31일) 성모의 밤·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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