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는 교황청 신앙교리부와 문화교육부에서 낸 공지인 「옛것과 새것」(Antiqua et Nova)을 단행본으로 발행하였다.
이 책은 옛것이든 새것이든 모든 지혜를 통하여 과학과 기술의 발전, 특히 최근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의 발전이 제기한 오늘날의 도전과 기회를 성찰하게 하고, 또한 인간학적 윤리적 도전들을 다루며, 새로운 상황에서 인류가 자신의 정체성과 세상 안에서 주어진 역할을 성찰하도록 한다.
한편 「옛것과 새것」은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제73호(2026년)에 189면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을 일부 다듬었다.

I. 들어가며
II. 인공 지능이란 무엇인가
III. 철학과 신학 전통에서 지성
- 이성
- 육화
- 관계성
- 진리와 관계
- 세상의 돌봄
- 인간 지성의 온전한 이해
- 인공 지능의 한계
IV. 인공 지능의 개발과 사용을 인도하는 윤리의 역할
- 인간의 자유와 의사 결정에 대한 도움
V. 특수한 문제들
- 인공 지능과 사회
- 인공 지능과 인간관계
- 인공 지능, 경제와 노동
- 인공 지능과 보건
- 인공 지능과 교육
- 인공 지능, 허위 정보, 딥페이크 그리고 그 남용
- 인공 지능, 사생활 보호 그리고 통제
- 인공 지능 그리고 우리 공동의 집의 보호
- 인공 지능과 전쟁
- 인공 지능 그리고 우리가 하느님과 맺는 관계
VI. 최종 성찰
- 참다운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