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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말하는 고대 사막 교부들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들려주는 인생 지혜!

이 책은 '사막 교부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란 주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가톨릭 신문에 연재한 글을 모은 것이다. 사막 교부들이 살았던 시대와 지금 오늘날의 시대는 큰 시공의 차이로 인해 그들의 삶이 우리에게는 너무도 낯설고 고리타분하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인간의 본성적 욕망은 동일하며. 이 본성적 욕망과 싸우며 하느님을 향해 나아갔던 그들의 치열한 삶. 그 삶이 가르치는 지혜는 그리스도교 영성의 토대가 되었고 시공을 초월하여 여전히 우리에 게 많은 가르침을 준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각 주제는 그들 가르침의 정수로서 영성 생활을 이루는 구체적이고 실천적 내용으로. 사막 영성의 종합이라 할 수 있다. 사막 영성은 머리가 아닌 삶의 경험에서 솟아 나온 풍부한 지혜의 샘이다. 이 샘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또 한 인간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차례


    머리말


    00. 사막 교부

    01. 물러나라!

    02. 침묵하라!

    03. 머물러라!

    04. 들어라!

    05. 내려가라!

    06. 깨어 있어라!

    07. 마음을 돌봐라!

    08. 마음을 드러내라!

    09. 악습과 싸워라!(상)

    10. 악습과 싸워라!(하)

    11. 끊임없이 기도하라!(상) 

    12. 끊임없이 기도하라!(하)

    13. 덕을 채집하라!

    14. 사랑을 드러내라!

    15. 버려라!

    16. 작은 것에 만족하라!

    17. 죄에 슬퍼하라!

    18. 하느님 자비를 기억하라!

    19. 삶이 말하게 하라!

    20. 과녁을 겨냥하라!

    21. 죽음을 기억하라!

    22. 오늘을 살아라!

    23. 계속 전진하라!


    맺음말 

    참고자료

     

글쓴이 허성석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소속 사제로. 1988년 수도원에 입회하여 1991년에 첫서원. 1995년에 사제가 되었다. 1998-2001년 로마 성 안셀모 대학에서 수도승신학(Monastic theologv)을 전공하였고 지금까지 수도승 영성에 관한 책들을 꾸준히 쓰고 옮겼다. 수도원에서는 수련장. 화순 수도원 분원장. 분도출판사 사장. 왜관수도원 본원장으로 봉사해 왔다. 현재는 한국베네딕도회 영성 단편 코이노니아 편집장이자 왜관성당 주임으로 봉사하고 있다

『영성과 명상의 세계』(공저, 전남대학교 출판부 2009),『하느님 찾는 삶』(들숨날숨 2010),『성 베네딕도 규칙: 번역·주해』(들숨날숨 2011),『왁자지껄 교회 이야기』(공저, 생활성서사 2014).『수도 영성의 기원』(분도출판사 2015),『중용의 사부, 베네딕도의 영성』(분도출판사 2015),『바닥친 영성』(분도출판사 2019) 등을 썼고,『사막 교부, 이렇게 살았다』(분도출판사 2006),『프락티코스』(분도출판사 2011),『마음의 기도』(분도출판사 2013),『안티레티코스』(분도출판사 2014),『사막의 안토니우스』(분도출판사 2015),『그노스티코스』(분도출판사 2016),『공동생활을 위한권고』(분도출판사 2017),『사막 교부들의 금언』(분도출판사 2017),『사막에서 피어난 복음』(분도출판사 2019),『천국의 사다리』(분도출판사 2020),『바실리우스 규칙』(분도출판사 2025)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