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정기 희년을 준비하며, 교황청 복음화부 세계복음화부서에서 모두 여덟 권으로 이루어진 기도에 관한 소책자들을 발간하였습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서는 이 가운데 제3권 『예수님의 기도』(La Preghiera di Gesù, 2024년 12월 20일)를 시작으로 제4권 『성인이요 죄인이 바치는 기도』(Pregare con Santi e Peccatori, 2025년 3월 7일), 제6권 『기도하는 교회』(La Chiesa in Preghiera, 2025년 9월 19일)를 발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제7권 『마리아의 기도』(La Preghiera di Maria)를 발행합니다.
세 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성모님께서 사셨던 성경 속 장소와 하신 말씀 안에서 그분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그분의 행동과 시선을 관찰하면서 우리 자신의 자리를 되찾는 여정에 초대합니다.

서문
들어가며 이 사람이 당신의 아들입니다
제1장 지리적 영적 장소
마리아,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어디에 머무십니까?
유다 땅 베들레헴
갈릴래아: “여러 민족의 교차로”
갈릴래아의 나자렛에서
갈릴래아의 카나에서
제2장 마리아의 말씀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루카 1,34)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38)
“우리에게 왜 이렇게 하였느냐?”(루카 2,48)
‘천사는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갔다’(루카 1,28 참조). “성전에서 그를 찾아냈[다]”(루카 2, 46)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루카 2,19).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루카 2,51)
제3장 성녀들과 마리아
성녀 가타리나 라부레, “눈에 띄지 않게 지냈습니다.”
루르드의 성녀 베르나데트, 성모님 발현의 가장 훌륭한 증거
나가며

글쓴이 캐서린 어빈
도미니코회 수녀이며 심리학자이자 신학자로서 캐나다의 여러 대학에서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바티칸 라디오와 바티칸 뉴스와 협력하며 다른 언어로 옮겨진 다양한 영성 서적을 출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