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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레오 14세 교황의 첫 번째 교황 권고로 모두 5개 장과 121개 항으로 이루어졌으며, 가난한 이들에 대한 교회의 돌봄을 이야기합니다.

레오 14세 교황께서는,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회칙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Dilexit Nos)에 이어 생애 마지막 몇 달 동안 준비하신 이 교황 권고를 유산으로 이어받아 몇 가지 성찰을 더하여 발표하셨습니다.

레오 14세 교황께서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가난한 이들을 돌보라는 그분의 부르심 사이의 밀접한 연관성을 깨닫기를 바라며, 모든 인간의 존엄성은 내일이 아닌 오늘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십니다. ​


내가 너를 사랑하였다[1-3항] 


제1장 몇 가지 본질적인 말씀[4-15항]
프란치스코 성인[6-7항]
가난한 이들의 부르짖음[8-12항]
이념적 편견들[13-15항]

제2장 하느님께서는 가난한 이들을 선택하십니다[16-34항]
가난한 이들의 선택[16-17항]
가난한 메시아이신 예수님[18-23항]
성경에 담긴 가난한 이들을 향한 자비[24-34항] 

제3장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교회[35-81항]
교회의 참된 부[37-38항]
교부들과 가난한 이들[39-40항]
요한 크리소스토모 성인[41-42항]
아우구스티노 성인[43-48항]
병자 돌봄[49-52항]
수도 생활에서 가난한 이들의 돌봄[53-58항]
갇힌 이들의 해방[59-62항]
복음적 가난의 증인들[63-67항]
교회와 빈민 교육[68-72항]
이주민 동반[73-75항]
우리 가운데 가장 작은 이들 곁에서[76-79항]
대중 운동[80-81항]

제4장 끊임없는 역사[82-102항]
교회의 사회 교리의 세기[82-89항]
빈곤과 극심한 불평등을 낳는 죄의 구조[90-98항]
주체로서 가난한 이들[99-102항]

제5장 계속되는 도전[103-121항]
다시 한번, 착한 사마리아인[105-107항]
오늘날 교회가 피할 수 없는 도전[108-114항]
오늘날의 자선[115-121항]
레오 14세 교황 성하의 서한


글쓴이 레오 14세 교황

최초의 미국 출신 교황이자 최초의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출신 교황이다. 본명은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Robert Francis Prevost)로 1955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1977년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에서 수도 생활을 시작했으며, 1982년 로마의 성 아우구스티노 성당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1984년 교황청립 성 토마스 아퀴나스 대학교에서 교회법 석사 학위를, 1987년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0여 년간 페루에서 다양한 사목활동을 펼쳤다. 2001년에 수도회 총장으로 선출되어 2013년까지 역임했으며 2014년 페루 치클라요교구 주교좌 성당에서 주교품을 받았다. 이듬해에 치클라요교구장 주교로 임명되었고, 2023년에는 부제급 추기경, 2025년에는 주교급 추기경으로 서임되었다. 같은 해 5월 8일, 가톨릭 교회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