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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네 번째 회칙으로 모두 5개 장과 220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성심의 인간적이고 신적인 사랑에 관하여 이야기합니다.


마음(심장)이라는 상징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표현하고자 자주 사용되었는데,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이 책에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그 마음 안에서 건전하고 행복한 방법으로 서로 관계를 맺고 이 세상에 사랑과 정의의 하느님 나라를 이룩하는 법을 배우도록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1항] 


제1장 마음의 중요성[2-31항]

‘마음’은 무엇을 뜻합니까?[3-8항]

마음으로 되돌아가기[9-16항]

흩어진 조각들을 하나로 잇는 마음[17-23항]

불꽃[24-27항]

세상은 마음에서 시작하여 변화할 수 있습니다[28-31항]


제2장 사랑의 행동과 말씀[32-47항]

마음을 반영하는 행위[33-38항]

예수님의 눈길[39-42항]

예수님의 말씀[43-47항] 


제3장 이것이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신 마음입니다[48-91항]

그리스도 경배[49-51항]

그리스도의 표상에 대한 공경[52-58항]

감각적 사랑[59-63항]

삼중의 사랑[64-69항]

삼위일체의 관점[70-77항]

교도권의 최근 가르침[78-81항]

심화와 현재화[82-91항]


제4장 자신을 마실 것으로 내어 주는 사랑[92-163항]

사랑에 목말라하시는 하느님[93-101항]

역사 안에 울려 퍼지는 말씀의 메아리[102-108항]

예수 성심 신심의 확산[109-113항]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114-118항]

사랑의 새로운 선언[119-124항]

클로드 드 라 콜롱비에르 성인[125-128항]

샤를 드 푸코 성인과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129항]

‘예수-카리타스’[130-132항]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133-142항]

예수회 안에서의 반향[143-147항]

내적 삶의 다양한 흐름[148-150항]

위로의 신심[151항]

십자가 위의 예수님과 함께[152-153항]

마음의 이유들[154-157항]

통회[158-160항]

위로하기 위하여 위로받기[161-163항]


제5장 사랑에 사랑으로[164-216항]

탄식과 요청[165-166항]

그리스도의 사랑을 형제자매들에게 전하기[167-171항]

영성의 역사 안에 울려 퍼지는 메아리[172항]

다른 사람들을 위한 샘이 되기[173-176항]

형제애와 신비주의[177-180항]

보상: 폐허 위에 건물 짓기[181항]

그리스도 성심께 드리는 보상의 사회적 의미[182-184항]

상처 입은 마음 치유하기[185-186항]

용서를 청하는 아름다움[187-190항]

보상: 그리스도 성심의 확장[191-194항]

사랑에 바치는 봉헌[195-199항]

완전함과 조화[200-204항]

세상에 사랑을 전하기[205-211항]

섬김의 친교 안에서[212-216항]


결론[217-220항]


글쓴이 프란치스코 교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