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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성서』를 곳곳에는 수고와 노력의

흔적이 보입니다. 여러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꾸준히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전병홍 | 완주군 원암로



매달 받아보는 『생활성서』는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겨 있는 엄마의 밥상 같습니다.


이윤호 | 대전시 우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