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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구 김성길 신부의 사색과 묵상 그리고 신앙고백이 담긴 수필집.

살아있는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안에 들어와 세상 안에서 삶의 자리를 갖게 된 것처럼, 우리도 말씀이신 그분을 모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주어진 오늘을 선물처럼 열심히 살아가기를 바라는 사제의 바람이 담겨 있다.

불완전하고 허약한 인간이기에 더더욱 너가 필요하고 , 너와 내가 서로 의지하고 함께 살아가면서 우리가 되어 가는 것이 곧 하느님의 축복이요 은총이라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중략)


유한함은 최고의 선물

하루살이 수녀님 하루살이 큰 스승

이름값

신학생 시절 에피소드

소중한 결핍

마음 주머니

처음 살아보는 오늘

삶과 선택

(중략)


사이 존재

다시 못 볼 얼굴 다시 보게 될 그분 얼굴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

사이 존재

멋진 우정

중풍 병자와 네 친구

(중략)


감사의 情으로 오늘도 걷는다

친구여, 나의 사람 나의 사랑이여!

늦깍이 성체조배 맛 들이기

껍데기의 삶과 진짜의 삶

감사의 情으로 오늘도 걷는다

사목자와 가사 노동

가정방문의 즐거움

(중략)


어린이 글 모음

우리 엄마

술래잡기

나의 친구 봄

가족 상상

우리 가족을 들여다 봄

과일 친구 한 접시

내 친구 소개서

우리는 한가족

바다

친구의 마음

친구

봄이 왔다

봄을 완벽히 느끼는 방법



글쓴이 김성길 마르띠노 신부

1962년11월 전남 함평에서 태어남

1991년 2월 사제서품

현재 의정부교구 사제

역서 - <갈릴래아의 꽃 나자렛의 마리아>

저서 - <전례력에 따른 2021년(나해) 주일과 대축일 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