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살아가신 성모님과 함께 일상에서 기도하기
우리처럼 일상을 살아가신 마리아와 함께하면서 그분이 지니신 덕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된다. 피정이나 기도 모임에 가기도 힘든 코로나 시대에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이 하루에 10분, 그분의 망토 아래 싸여 위로와 용기를 얻고 평화를 누릴 수 있게 한다. 아울러 성모님 손잡고 주님과 이웃을 향해 마음을 열게 한다.
들어가며
기도의 흐름
하루 10분 믿음으로 응답하며
하루 10분 사랑하는 마음을 성장시키며
하루 10분 오늘을 감사로 채우며
하루 10분 침묵 속에서 되새기며
하루 10분 하느님의 뜻을 따르며
하루 10분 상처 입은 마음을 성모님께 보여드리며
하루 10분 마리아와 함께 십자가 아래서
하루 10분 어린이 같은 마음으로 의탁하며
하루 10분 천상의 것을 바라보며
하루 10분 성삼위와 함께
참고 자료
엮은이 성바오로딸수도회
성바오로딸수도회는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 그리스도를 살고 사회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복음을 전한다. 한국에는 1960년에 진출하여 바오로딸출판사와 서점, 인터넷, 모바일 콘텐츠 등에서 200여 명의 수녀들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