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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고리예 성모님은 당신을 ‘평화의 모후’라고 소개하신다. 코로나19로 일상이 붕괴된 지금, 우리는 무척 혼란스럽지만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리의 어머니이신 ‘평화의 모후님’께서는 ‘이 세상 마지막 말은 평화’임을이 책의 저자인 엠마누엘 수녀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 주신다.

1989년부터 메주고리예에 상주하면서 많은 순례객의 기쁨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있는 엠마누엘 수녀의 여러 저서 가운데 한 권인 이 책은 전 세계 순례자의 체험과 성인 성녀들의 이야기를 모은 것으로, 이 책을 통해진리를 찾는 모든 이들이 살아 계신 하느님을 새롭게 만나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글쓴이 엠마누엘 멜라르 수녀


옮긴이 서경란, 이명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