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교란 무엇인가?
그리스도교이 가장 깊은 본질은 무엇인가?
이책은 '그리스도교의 본질'에 대해 묵고 답한다.
이을 통해 그리스도교는 더욱 그리스도교다워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교의 본질'에 해한 물음은 누구나 답할 수 있을 듯한 질문이지만, 누구도 명확하게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해 교황 베네딕토 16세 (요셉 라칭거)는 일생의 연구와 기도를 통해서 신학적으로 그리고 신앙적으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적합한 답변을 제시하고자 노력하였다.
라칭거 신학의 권위자인 저자 칼-하인츠 멘케 교수는 이 책에서 하느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왜 그리스도교 신앙과 신학의 출발점이자
핵심이자 결론인지에 대해서 '교하아 베네딕토 16세의 신학 사상'을 중심으로 논증한다. 이를 통해 라칭거의 신학이 현시대와 무관한 신학이 아니라,
바로 이 시대를 위한 신학임을 밝히고 있다.

목차

글쓴이 칼-하인츠 멘케 (Karl-Heinz Menke)
1991. 8. 23. 사제수품
1991. 8. 31. 가톨릭대학교 신학석사(성서신학)
1991. 9-1993. 11. 서울대교구 논현동 본당 보좌
1996. 6. 10. 교황청 그레고리오대학교 신학석사(영성신학)
1999. 6. 교황청 그레고리오대학교 신학박사 과정 수료(영성신학)
1999. 10-2002. 9. 서울대교구 퇴계원 본당 주임
2002. 10-2004. 9. 서울대교구 가양동 본당 주임
2004. 9-2008. 2. 미국 교포사목
2007. 2. 13. 교황청 그레고리오대학교 신학박사(영성신학)
2008. 3-현재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영성신학 교수
2012-현재 주교회의 성서위원회(사도직) 총무
2018. 12 가톨릭대학교 제25대 신학대학장 취임
옮긴이 조한규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이고, 가톨릭대학교 신학과에서 신학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친 후, 2015년에 독일 본(Bonn) 대학교(Rheinische Friedrich-Wilhelms-Universitat Bonn) 신학부에 서 『Universale Concretum - Die Bestimmung des unterscheidend Christlichen in den Gesammelten Werken von Joseph Ratzinger』(EOS-Verlag Theologische Reihe Band 99, St. Otilien 2015)라는 논문으로 신학박사(Th. D)학위를 취득하였다. 2015년 가을부터 서울 혜화동 가톨릭대학교 신학과에서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고, 현재 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위원, 서울대교구 출판검열위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