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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한 복음서로 렉시오 디비나를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요한 복음서는 빛과 어두움의 싸움이 펼쳐지는 한 편의 역동적인 드라마로, 마치 움직이는 그림처럼 상징적인 언어가 많이 들어 있다. 그 광대한 구원의 신비를 저자는 한 주간의 여정에 담아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이끌어 준다.

요한 복음서와 함께 거룩한 독서에 맛들이고, 더 나아가 성경 전체를 읽으면서 말씀으로 기도하는 생활을 계속하도록 다리 역할을 해 준다. 구원의 신비에서 중요한 일곱 가지 주제를 하루에 하나씩 다루고 있어 성주간이 회상되는 이 책으로 일상에서 개인 피정을 할 수도 있다 


책을 내면서
렉시오 디비나란
요한 복음서로 하는 렉시오 디비나

첫째날
지금 물을 퍼 올려라 (요한 2,1-11)

둘째 날
네가 하느님의 선물을 알았다면... (요한 4,3-26)

셌째 날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겠다 (요한 8,1-11)

넷째 날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다 (요한 13,1-20)

다섯째 날
십자가에 모인 열두 명 (요한 19,23-37)

여섯째 날
태양을 입은 여인 (묵시 12,1-18)

일곱째 날 아침
누가 주님을 꺼내 갔는데 어디에 모셨느지 모르겠습니다 (요한 20,1-18)

일곱째 날 저녁
아버지가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요한 20,19-23)

여덟째 날
마리아와 함께 십자가를 바라보며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