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례정의그리고 빛이 있었다/ 구원은 유다인들에게서 오기 때문이다/ 완고함/ 그분에게 다가가 구원을 얻어라정화시험/ 여정의 시작/ 부르심을 받고 선택됨/ 나자렛 회당소수선택된 이들/ 명백한 그분의 이름/ 자유여자마리아 막달레나/ 두 편의 시/ 모든 가정과 백성과 민족집 짓는 사람들이 내버린 돌마지막을 향해/ 누구의 초상이 새겨져 있느냐?/ 그분이 아니다/ 조여 오는 올가미배반배신자/ 두 가지 기도/ 칼집에서 뽑은 칼/ 아나스타시오 형제시련재판관/ 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질 것이오/ 길 /깊은 뿌리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평화신문 2007.1.28>사람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하느님의 이야기를 정의, 정화, 소수, 여자, 집짓는 사람들이 내버린 돌, 배반, 시련,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등 8개 주제로 나눠 묵상한다. 예수의 일생을 다루고 있지만 연대기적 서술이나 복음 묵상과는 또 다른 맛을 낸다. <가톨릭신문 2007.2.11> 현시대의 다양한 종교적 체험의 길들을 전체적인 안목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에디트 슈타인, 디트리히 본회퍼와 같은 뛰어난 영적 삶의 스승들을 소개할 뿐 아니라 비교적 덜 알려진 영성가들과 영성 운동들의 문헌들도 섬세한 고찰로 선택해 풍부한 설명과 더불어 소개하고 있다.

글쓴이 슬로모 칼로
1928년에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태어났다. 12세부터 반파시스트로 지하운동을 했으며, 15세에 체포되어 수용소에 보내졌다. 18세가 되던 해에 시를 써서 상을 탔으며, 프라하에서 의학을 공부하는 동시에 저널리스트로 일했다. 그 무렵에 그는 건국 중이던 이스라엘에서 안내역할을 수행하도록 홀로모츠에 자원 봉사자로 파견되었다. 그는 마침내 1949년에 이스라엘로 이주했으며, 텔아비브 대학에서 미생물학 연구로 이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가장 큰 건강관리 의학연구소의 소장이 되었다. 그는 픽션, 철학과 관련된 비소설, 신앙과 오늘날의 문제를 다룬 논문, 소설, 아동물, 명상 관련 서적, 번역서 [입증된 이야기](The Documented Story) 등 50편 이상을 썼다.
옮긴이 박래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