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난한 사람들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 하여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진 하느님의 말씀은 항상 낭랑하고 기쁜 것이다.
저자는 구약의 3대 부분인 율법서와 예언서, 성문서집을 통해 나타나는 가난한 이들의 권리와 그들의 외침
그리고 가난한 이들이 누리는 기쁨을 부각시키면서 오늘의 가난한 이들에게도 같은 기쁨을 나누자고 호소한다. 
제1장 성서의 가난한 사람들 - 경제,사회적 분석
제2장 율법은 빈자의 권리 - 계약의 법전
제3장 빈자의 권리 - 신명기법전과 성법전
제4장 예언은 가난한 사람들의 대변인
제5장 빈자의 기쁨 - 성문서집

글쓴이 서인석
1967년 파리 가톨릭대학 신학부를 졸업하고 1969년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구약성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부터 1988년까지 서강대 총장을 역임했고 그후 은퇴할 때까지 대구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교수로 봉직했다. '성서와 언어과학' '오늘의 구약성서연구' '성서의 시인들' '성서와 영성수련' 등 다수의 저서를 남겼고, 역서로는 '말씀의 불꽃'등이 있다. 1938년 대구에서 태어났고 2005년 선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