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에는 여러 나라와 문화, 종교에서 모은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이 이야기들은 인류의 영적 유산 - 그리고 민중 해학 - 에 속한다.
인간의 마음은 진리를 추구하고 있고 그 안에서만 자유와 환희를 찾을 수 있건만 진리에 대한 사람들의 첫 반응이 일종의 적대감과 두려움이라는 것은 참으로 하나의 큰 신비이다. 그러기에 부처나 예수 같은 인류의 영적 스승들은 청중이 느끼게 될 저항감에 선수를 쳐서 이야기라는 방법을 썼다.
만일 이야기 하나를 주의 깊게 듣는다면 당신은 다시 전과 같이 될 수 없을 것이다.

1. 교육
2. 권위
3. 영성
4. 인간본성
5. 관계들
6. 봉사
7. 깨달음
글쓴이 앤소니 드 멜로
앤소니 드 멜로Anthony de Mello는 1931년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났다. 예수회 신부로서 인도 푸나에 있는 사다나 사목상 담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18년 동안 피정 지도, 기도 연수, 영성 치료 프로그램 등에 중점을 두고 일했다. 그의 명성은 영어·스페인어권에서 특히 자자하다.
1987년 심장마비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으나 저술과 녹음된 강의로 우리에게 주옥같은 영적 가르침을 남겨 주었다. 그의 책들은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렇듯 많은 사람이 그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은 그가 모든 사람에게 의문을 갖고 탐구하며 틀에 박힌 사고와 행위에서 벗어나 실상을 직시하고 과감히 참된 자기가 되도록, 늘 완전한 진실을 향해 신명 나는 자유의 비상을 감행하도록 도전하기 때문이다.
- 이 저자의 다른 도서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
하느님과의 만남
일분 헛소리
개구리의 기도(2권)신정판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개정판)
샘(개정판)
깨어나십시오(개정판)
종교 박람회
앤소니 드 멜로
옮긴이 황애경(루치아)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중학교 국어교사를 거쳐 프랑스 루르드에서 2년간 종교 문화를 연수했다. 한국 번역가 협회 정회원이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묵주기도》(가톨릭출판사), 《따뜻하고 촉촉하고 짭쪼롬한 하느님》(분도출판사), 《마음의 길을 통하여》(성바오로), 《사랑의 등불 마더 데레사》(고려원미디어), 《여성신학 사전》(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소박한 기적》(위즈덤하우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