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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 : 182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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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마리애 단원이 된다는 것은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군대의 강한 용사가 되는 것을 말해요.”
부산교구 선교사목국장 장재봉 신부가 교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레지오 마리애’를 소개한 책이다. 국내 첫 어린이들을 위한 레지오 마리애 교본이기도 하다. 윤리신학 박사인 장 신부가 2년 전부터 부산교구 레지오 마리애를 담당하면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성모님과 더욱 친숙한 관계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펜을 들었다. ‘쁘레시디움’ ‘꾸리아’ 등 용어 설명부터 왜 성모님과 가깝게 지내야 하는지, 어떤 활동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 꼼꼼히 설명하고 있다. 장 신부는 책에서 “우리가 미사를 바칠 때마다 하늘 문이 열린답니다”, “좋은 성모님을 대장으로 모신 레지오 단원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지요?”, “묵주를 그저 장식품처럼 갖고 있기만 하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라며 의미를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 올바른 레지오 정신
- 레지오 의무인 기도와 봉사
- 선교의 목적
- 지오 단원의 덕목
- 성모님을 향한 믿음
- 묵주기도의 힘
- 레지오 마리애 창설자의 삶
(하략)
글쓴이 장재봉 신부
부산교구 사제로, 로마 그레고리안대학교에서 윤리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로 10여 년 재임하면서 영성관장과 교무처장 및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부산교구 선교사목국장으로서, 복된 삶을 위한 그리스도인의 성경적이고 윤리적인 자세를 고민하며 일하고 있다. 전공인 윤리신학보다 성경 읽기를 더 좋아하여, 성경에 관한 다수의 책을 썼으며 관련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저서로 『성경의 숨은 이야기』, 『하늘에서와 같이』, 『말씀 온돌에서 아흐레 지지기』, 『까칠한 윤리 숨통 트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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