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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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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예수의데레사와 나누었던 마지막 대화, 그 생생한 기록들
      노란 수첩 / 생활성서사
      판매가 9,000원  할인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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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노란 수첩-아기 예수의데레사와 나누었던 마지막 대화, 그 생생한 기록들
      저자, 출판사 아기 예수의 데레사 / 생활성서사
      크기
      쪽수 312
      제품 구성
      출간일 2006-05-09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생활성서사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생활성서사
      글쓴이 아기 예수의 데레사
      옮긴이 이연행
      페이지 312
      수량
      총 상품금액 7,65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작은 길"의 삶과 영성으로 그 어떤 성인보다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아기 예수의 데레사! 마음 깊숙이 품고 있던 소망대로 스물네 살의 젊은 나이에 하느님 품으로 돌아간 데레사는 병의 마지막 고비에서 과연 어떤 모습으로 죽음을 받아들였을까? 이 책은 데레사가 죽음을 앞둔 몇 달간의 투병 기간에 나누었던 대화 내용을 수록해 놓은 것으로 한 성녀가 어떻게 고통을 받아들이고 사랑하고 죽어 갔는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언제나 재치와 유머가 넘쳤던 데레사는 짓궂은 농담으로 오히려 언니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점점 심해지는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하면서도 마지막까지 하느님을 신뢰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데, 마치 곁에서 함께하고 있는 것처럼 성녀의 인간적인 면모와 신앙적인 면모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이 책 만의 특별한 의의라면 그동안 여러 지면을 통해서 부분적으로 소개되었던 마지막 대화 내용을 전문 그대로 모두 싣고 있어 더욱 희귀한 가치를 지닌다는 것이다. "노란 수첩"은 죽음을 향해 가는 하루하루의 기록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장을 덮을 때면 희망으로 충만해짐을 느끼게 된다. 결국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몫은 그것이 기쁨이든 고통이든 삶의 매 순간을 힘차게 사랑으로 살아 내는 것임을 성녀는 자신의 삶을 통해 자연스레 알려 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들어가는 말 이 책에 대하여 1부 아녜스 원장의 "노란 수첩" 2부 데레사가 셀린(즈느비에브 수녀)에게 한 마지막 말들 3부 성심의 마리 수녀가 모은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의 마지막 말들 4부 데레사의 다른 말들 5부 데레사의 병에 대한 편지들 연표 이 책에 나오는 주요 인물들 인용된 자료 약어 주석 이 책에 대한 설명 



      <가톨릭 신문 2006년 6월 11일 박영호 기자> 성녀와 나눈 마지막 대화 24살의 젊은 나이에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간 한 가르멜 수녀, 아기 예수의 데레사. 그가 죽음을 향해 한걸음씩 가고 있는 하루하루의 삶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독자들은 그의 죽음을 향한 여로를 보면서도 마침내는 희망으로 충만해 마지막 장을 덮는다. ‘작은 길’의 영성과 삶으로 널리 알려진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이 책은 성녀가 어떻게 고통을 받아들이고 사랑하고 죽어갔는가에 대한 이야기로 죽음을 앞둔 몇 달간의 투병 기간에 언니들, 동료 수녀들과 나눴던 마지막 대화들을 일기 형식을 빌려 기록한 것이다. 성녀의 죽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던 예수의 아녜스 수녀와 성면의 즈느비에브 수녀가 기록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그 외의 다른 동료 수녀들의 기록과 증언, 편지들이 함께 엮어져 있다. 교회의 한 가운데에서 사랑이 될 수 있을만큼 강렬한 열정을 간직하고 있지만 외부적으로는 지극히 평범한 모습으로 불꽃을 드러내지 않았던 아기 예수의 데레사. 이 아름다운 성녀의 삶에 대해 더욱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평화신문 2006년 6월4일> 15살에 리지외의 가르멜 수녀원에 들어가 만 9년 남짓 수녀로 살고는 24살에 하느님 품으로 간 "작은 꽃" 예수 아기의 성녀 데레사(1873~1897). 데레사 수녀가 생애 마지막 시기에 수녀원 가족들과 나눴던 생생한 대화들이 책으로 엮어져 나왔다. 「노란 수첩」이다.  데레사 수녀가 죽음을 앞두고 나눴던 대화들은 그 동안 여러 지면을 통해 부분적으로 소개되기는 했다. 그러나 「노란 수첩」은 수녀가 생애 마지막 6개월 동안 주변 사람들과 나눴던 대화 내용 전체를 그들이 기록한 말로 빠짐없이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가치가 있다.  이 책에는 데레사 수녀의 언니이자 작은 어머니 역할을 한 아녜스 원장 수녀가 기록한 대화 내용(제1부)을 비롯해 성녀의 수련 수녀이자 간호 담당이던 즈느비에브 수녀가 기록한 내용(제2부), 역시 데레사 수녀의 언니이자 대모인 성심의 마리 수녀가 기록한 성녀의 마지막 말들(제3부), 그리고 그 밖에 데레사 수녀가 남긴 말들과 데레사 수녀의 병과 관련한 편지들을 담고 있다.  스물 네살의 젊은 수녀가 일상의 삶을, 그것도 죽음을 앞두고 병고의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사랑하면서 하느님 품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는지를 마치 육성을 듣듯이 생생하게 전하는 이 책은 데레사 수녀의 인간적 모습과 신앙적 모습을 함께 만나도록 해준다.  "우리가 이해받지 못하고 좋지 않게 판단받았을 때, 자신을 변호하고 설명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어요? 그런 것은 그냥 두고 아무 말도 하지 맙시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남들이 판단하는 대로 그냥 두는 것이 얼마나 흐뭇한지요!"(1897년 4월6일)  "나는 이 지상이 지겨워요! 사람들은 그럴 만하지 않은 때에도 칭찬을 하고, 또 그럴 만하지 않을 때에도 비난을 해요. 이 모든 것!…이 모든 것!…"(수녀들이 데레사의 행동에 감탄하자 한 말. 1879년 7월29일)  「노란 수첩」은 마지막 대화 내용 외에도 데레사 수녀의 연표와 주요 인물들에 대한 소개 등도 곁들이고 있어 성녀의 생애와 이 책 내용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이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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