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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1413
       
      10%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
      그리스도를 따라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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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그리스도를 따라(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
      저자, 출판사 토마스 아 켐피스 / 카톨릭 출판사
      크기 14*20.5/반양장
      쪽수 340
      제품 구성
      출간일 2009-01-13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카톨릭 출판사
      글쓴이 토마스 아 켐피스
      옮긴이 윤을수역
      판형/규격 14*20.5/반양장
      페이지 340
      수량
      총 상품금액 7,2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인보성체수도회의 설립자이신 윤을수 라우렌시오 신부님께서 두 번째로 개정 번역하신 준수성범, 『그리스도를 따라』책이 초판에 이어 재판으로 출간됨을 수도 가족과 함께 기뻐하면서, 하느님과 천상에서 기뻐하실 신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미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윤을수 신부님의 첫 번역서인 준수성범, 『그리스도를 본받음』은 1942년 8월 15일에 성신대학(현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에서 그 초판을 발간한 바 있습니다. 1920년, 용산 신학교에 입학하신 윤을수 신부님은 2년 후인 1922년부터 불어를 배우셨습니다. 그 때는 라틴어를 주 외국어로 가르쳤기 때문에 신부님은 드러내 놓고 불어를 공부할 수가 없어 이불 속에서 몰래 배워야 했습니다. 토마스 아 켐피스 포켓용 불어판을 입수하신 신부님은 이렇듯이 어렵게 배운 불어로 틈틈이 번역을 시도하였고, 마침내 한국판 준주성범이 출간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책은 당시 한국교회의 수도자는 물론, 사제와 평신도들을 위한 영적독서 및 영성생활 안내로서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 후 60여년이 흐른 오늘에 와서야 그 개정번역본을 다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개정번역본은 윤신부님 생에 중에 심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1966년 이후의 삶, 즉 인보성체수도회와 생이별을 하시고 미국으로 건너가시어 이 준주성범을 새로 번역하신 것입니다. 이 원고는 1971년, 건강이 악화되어 귀국하셨던 윤신부님의 짐가방에 유일하게 들어 있던 것이었습니다. 이 원고는 첫 역서보다 더 정교하게 다듬어졌습니다.


      이 책에서는 특별히 인간이 삶을 영위해가는 과정에서 참 지혜가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사람이 알면 얼마나 알고 세상의 권력이 크다면 얼마나 큰가. 만물을 창조하시고 움직이시는 하느님 앞에 우리는 하나의 허무한 존재에 불과하다. 영원하신 하느님의 대안(大案)에 묵묵히 겸손하게 따라가는 것만이 지혜로운 일이다”(본문 묵상자료에서).
      여기서 말하는 지혜는 창조주이며 사랑이신 하느님께 대한 사랑의 열정을 불태우도록 재촉하는 지혜이며, 동시에 자기 자신은 물론이요 이웃 안
      에서 서로 영적 성장을 도울 수 있는 희망이 담긴 지혜입니다.


      본 역서를 출간하면서 미리 일러두고자 하는 말씀은 윤신부님께서 1970년대 당시에 사용하셨던 어투를 그대로 사용하였고, 그 시절의 “젊은이들이 쉽게 영성생활에 접근하도록” 본문 각장마다 덧붙이신 영적해설 ‘묵상자료’를 그대로 실었다는 것입니다.


      끝으로 윤신부님의 원고뭉치를 넘겨주신 최로사님과 개정번역본을 출간하도록 격려해주신 함세웅 신부님과 최기섭 신부님께, 그리고 기도와 사랑으로 도와주신 수도가족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본 수도회와 설립자의 영성연구를 목적으로 그 첫발을 내딛는 <새감영성연구소>가 펴낸 이 책이 수도가족과 인보성체요한회 회원들, 그리고 모든 이들에게 영성생활의 좋은 안내서가 되기를 바라면서, 인보 성체수도회의 설립자이신 윤을수 신부님 영전에 삼가 이 책을 바칩니다



      제1권 : 신심(信心)생활에 대한 훈계

      제1장 그리스도를 본받음과 세상의 모든 헛된 것을 업신여김 / 15
      제2장 자신에 대한 겸양의 태도 / 17
      제3장 진리의 길 / 20
      제4장 슬기롭게 행동할 것 / 23
      제5장 성서를 읽음 / 25
      제6장 절제 없는 감정 / 26
      제7장 헛된 희망과 교만을 피할 것 / 28
      제8장 너무 친밀하게 지냄을 삼갈 것 / 30
      제9장 순명하는 마음과 남의 수하에서 지배를 받음 / 31
      제10장 말에 수다스러움을 피함 / 33
      제11장 평화를 찾고 덕에 나아가는 열정 / 35
      제12장 역경의 이로움 / 37
      제13장 유혹을 물리침 / 39
      제14장 남을 함부로 평하지 말 것 / 43
      제15장 사라응로 일할 것 / 45
      제16장 남의 잘못을 참아나감 / 47
      제17장 수도생활 / 49
      제18장 선조 성현들을 모방함 / 51
      제19장 성실한 수도자의 과업 / 54
      제20장 적말을 찾고 침묵을 지킴 / 58
      제21장 회심(悔心) / 62
      제22장 인간은 고통 중에 산다 / 64
      제23장 죽음을 생각함 / 68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 / 72
      제25장 생활 개선에 열중할 것 / 77

      제2권 : 내적(內的) 생활

      제1장 마음 안에 깃들이는 생활 / 83
      제2장 겸손되어 복종함 / 87
      제3장 착하고 순량한 사람 / 89
      제4장 깨끗한 마음과 순박한 지향 / 91
      제5장 반성(反省) / 93
      제6장 어진 양심의 즐거움 / 95
      제7장 만유 위에 예수를 사랑함 / 98
      제8장 예수와 친밀히 사는 법 / 100
      제9장 번민 / 103
      제10장 하느님의 은혜를 감사함 / 108
      제11장 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이 적음 / 111
      제12장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王道) / 114

      제3권 : 하느님과 사는 법

      제1장 그리스도께서 충실한 영혼에게 하시는 말씀 / 121
      제2장 진리는 요란한 음성 없이 마음속에 들려온다 / 123
      제3장 하느님의 말씀은 겸손되어 들어야 하는데 사람들은 그 말씀을 중히 여기지 않음 / 125
      제4장 진리와 겸손으로 하느님 앞을 걸어갈 것 / 129
      제5장 하느님 사랑이 주는 미묘한 효과 / 132
      제6장 참된 사랑의 증거 / 136
      제7장 겸손으로 담을 쌓고 은총을 감추어 둘 것 / 139
      제8장 하느님 앞에 자신의 미약함을 생각함 / 142
      제9장 최종 목적인 하느님께 모든 것을 돌릴 것 / 144
      제10장 속세를 떠나 하느님을 섬기는 취미 / 147
      제11장 마음에 흐르는 정을 살피고 조절할 것 / 150
      제12장 인내를 찾고 정욕을 물리침 / 152
      제13장 예수 그리스도를 모방해서 겸손되어 순종함 / 155
      제14장 하느님의 은밀한 심판을 살펴 선행을 했다고 오만하지 말 것 / 157
      제15장 무슨 원욕이 있을 때 취할 방법 / 159
      제16장 참다운 안락은 하느님에게서만 찾을 것 / 162
      제17장 모든 걱정은 하느님께 맡길 것 / 164
      제18장 현세의 곤궁을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흔연히 참아갈 것 / 166
      제19장 모욕을 참아 참으로 인내할 것 / 169
      제20장 사람은 약하고 현세생활에는 고역이 심함 / 172
      제21장 무엇보다 무슨 기능보다도 하느님 안에 편히 쉴 것 / 175
      제22장 하느님께서 주신 여러 가지 은혜를 생각함 / 178
      제23장 크게 평화를 주는 네 가지 / 181
      제24장 남이 사는 것 부질없이 살피지 말 것 / 185
      제25장 마음에 평화를 굳이 보존하고 그르침 없이 덕에 나아가는 방법 / 187
      제26장 고상한 정신의 자유는 독서보다도 열절한 기도로써 얻음 / 189
      제27장 자기를 사랑함이 주로 지선(至善)을 찾는 데 방해됨 / 192
      제28장 비난하는 자들의 말에 대하여 / 194
      제29장 괴로울 때 하느님을 찾고 찬양할 것 / 196
      제30장 하느님의 도움을 구하고 은총이 돌아오기를 기다릴 것 / 198
      제31장 조물주를 찾기 위해서 모든 조물을 천히 볼 것 / 201
      제32장 극기와 제욕 / 204
      제33장 우리의 마음은 항구치 못함, 하느님께 우리의 뜻을 언제나 돌릴 것 / 207
      제34장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는 모든 것을 초월하고, 모든 일에 하느님만을 사모함 / 209
      제35장 현세에는 유혹을 면할 수 없음 / 211
      제36장 사람들의 비평을 무시할 것 / 214
      제37장 마음의 자유를 얻으려면 자신을 깨끗이 끊어 버려야 함 / 216
      제38장 외적 생활을 잘 정돈하고 위험 중에 하느님께로 나아갈 것 / 129
      제39장 일에 당황하지 말 것 / 221
      제40장 사람은 본래 아무 선도 없으니 자만할 것이 못 됨 / 222
      제41장 현세의 허영을 멸시할 것 / 225
      제42장 사람에게 평화를 두지 말 것 / 227
      제43장 헛된 세속 지식을 피할 것 / 228
      제44장 바깥일에 너무 관심두지 말 것 / 231
      제45장 무엇이나 다 믿을 것이 아님, 우리는 말에 쉽게 그르침 / 233
      제46장 비난의 화살이 오면 하느님께 의지할 것 / 236
      제47장 영생을 얻으려면 모든 어려움을 참아야 함 / 240
      제48장 영생의 날과 현세의 곤궁 / 242
      제49장 영원한 생명을 갈망함, 싸우는 자에게 약속된 은혜는 큼 / 246
      제50장 괴로운 경우, 하느님 손에 자신을 바칠 것 / 251
      제51장 고상한 영신과업이 안 되면 육체노동을 할 것 / 255
      제52장 사람의 마음에 위안이 부당하다고 생각할 것 / 257
      제53장 세속주의에 물든 사람에게는 하느님의 은총이 통하지 않음 /260
      제54장 본성과 은총의 움직임은 다름 / 262
      제55장 본성의 부패와 은총의 효력 / 268
      제56장 자신을 이겨 십자가에 죽으신 그리스도를 따를 것 / 271
      제57장 같은 과실에 떨어진다고 과히 낙심하지 말 것 / 274
      제58장 심오한 문제를 알려고 하지 말고 하느님의 은밀한 판단을 탐구하지 말 것 / 277
      제59장 하느님께만 모든 희망을 두고 의뢰심을 가질 것 / 282

      제4권 : 존엄한 성체성사

      제1장 모든 정성을 다하여 그리스도를 모실 것 / 286
      제2장 하느님의 지선(至善)과 사랑이 이 성사를 통하여 인간에게 드러남 / 292
      제3장 자주 성체를 모심은 매우 유익함 / 296
      제4장 정성을 다하여 성체를 모시는 자는 여러 가지 은혜를 받음 / 299
      제5장 이 성사의 존엄성과 사제직(司祭職)의 고귀함 / 302
      제6장 영성체 전에 합당한가 스스로 질문할 것 / 305
      제7장 양심을 살피고 회심을 결심할 것 / 306
      제8장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제헌되신 것처럼 우리도 자신을 포기 할 것 / 309
      제9장 자신과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야 하고, 모든 이를 위해서 기도할 것 / 311
      제10장 영성체를 함부로 궐하지 말 것 / 314
      제11장 충실한 영혼에 가장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서를 읽음이다 / 318
      제12장 영성체로 그리스도를 모시는 데 삼가 준비할 것 / 323
      제13장 열심한 영혼은 이 성사에 그리스도와 합해지기를 전심으로 갈망해야 할 것 / 326
      제14장 어떤 열심한 사람들은 성체께 대한 놀라운 정성을 표시함 / 328
      제15장 겸손하고 극기(克己)해야 열심하게 하는 은총을 얻음 / 330
      제16장 그리스도께 필요한 것을 알려드리고 은총을 구할 것 / 333
      제17장 치성한 사랑과 간절한 원의로 그리스도를 모심 / 335
      제18장 성체성사에 대하여 심각하게 탐구하지 말고, 겸손되이 그리스도를 따라 우리의 관능이 신앙에 복종하게 함 /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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